“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의 참 뜻”
페이지 정보

본문
금요기도회 메시지 - 강수인 목사 글.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의 참 뜻”
◆유명한 모스님이란 분이 예수님은 자기를 죽인 자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런 분이 잘못을 하거나 예수님 안 믿는다고 지옥 보낼까? 이런 말을 하는군요. 권선징악이란 말은 이해가 되는데 예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으로 원수도 사랑하는 분이니 지옥 안 보낼 거다? 라는 말을 어떻게 하지~
◆어떤 사람은 목사들이 죄수에게 찾아가 죄인들에게 할 말인가 그 거짓말? 을 들어 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죄를 용서하셔요.” 이게 개독교입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구원의 십자가와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에 뜻을 저렇게 모르면 참으로 답답할 뿐이네. 시원하게 팩트를 날려서 구원 받게 하면 좋겠는데 깝깝하네? ◆겉으로 보면 “원수도 사랑하라 → 그러면 지옥은 없겠네?” 이렇게 단순하게 연결해 버리니까요. 그러나 성경은 사랑과 공의가 동시에 있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이 부분을 차분하지만 팩트 있게 설명하면 좋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 속한 말을 이미 아시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런데도 이 말씀을 듣고 세상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니까 심판도 없을 것이다.” “원수도 사랑하라 했는데 지옥도 안 보낼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뜻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은 악을 옳다고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악을 악이라 하셨고 죄를 죄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롬 12:19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이 말씀의 뜻은 분명합니다. 심판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뜻입니다.
◆생각해 봅니다. 우리 아이가 밖에서 맞고 울면서 집에 들어왔다고 합시다.
그때 부모가 이렇게 말합니까? “가서 더 때리고 와라.” 그런 부모가 있다면 이기적이고 자녀 교육은 빵점 부모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아이가 때린 것은 잘한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부모도 없습니다. 지혜로운 부모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미워하지 마라.” “너는 악으로 갚지 마라.” “오히려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해라.”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눅 23:34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뜻은 “저들이 옳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뜻은 이것입니다. “저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사랑은 죄를 인정하는 사랑이 아니라, 죄인을 살리려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수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 사람이 옳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 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님은 그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은 말합니다. “미워해라.” “갚아라.” “복수해라.”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그렇게 살지 말라.”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 예수님의 사랑은 “죄를 그냥 넘어가는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은 바로 여기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마 5:44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입니다. 즉 이 말씀은 세상 사람에게 윤리 강의를 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고 육을 살리려는 것이 아닌 영혼을 살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뜻은 이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선 너희는 악한 방법을 쓰지 말라.” 예수님은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5:44.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러나 같은 예수님이 지옥도 가장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즉 지옥을 가장 분명히 말한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해서 “예수님은 사랑이니까 지옥 안 보낸다.” → 이건 예수님의 말씀을 절반만 아는 것입니다.
2.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은 “죄를 인정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사랑은 죄를 괜찮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즉 악은 악이고. 죄는 죄일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편에 선 사람은 그 마귀의 생각과 악과 같은 방법으로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워하지 말고, 복수하지 말고 오히려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눅 23:34.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죄를 없던 일로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 그 죄 값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신 것입니다.
즉사랑 때문에 심판을 없앤 것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십자가가 생긴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공의이십니다.
성경은 요일 4:8.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러나 동시에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사랑만 있고 공의가 없으면 세상은 지옥이 됩니다.
예. 살인자가 있어도 “사랑이니까 괜찮다.” 라고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악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는 반드시 심판하시지만 죄인은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준비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하신 기도입니다. 눅 23:34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여기서 예수님은 “저들이 옳다”라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저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용서를 구하신 것입니다. 즉 죄를 인정한 것이 아니라 죄인을 살리려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4. 지옥은 “하나님이 보내는 곳” 이전에 “사람이 선택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 3:16.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바로 다음 구절이 중요합니다. 요 3:18 “그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즉 하나님은 지옥 보내려고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지옥에서 건지려고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의 진짜 의미.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사람은 악을 행하지 말라. 그리고 너를 핍박하는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그 영혼이 구원받도록 기도하라.” 왜냐하면 요 11:25 “내가 죽어도 나를 믿는 자는 살리라.” 예수님은 그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첨부파일
-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의 참 뜻.hwp (48.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3-13 11:08:55
- 다음글재난이 재앙이 되기 전에 25.10.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