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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품을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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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19 08:53

본문

제목 : 내 품을 떠나야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다.

본문 : 창세기 45:5-8, 이사야 55:8-9.

●[창 45:4-8]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사 55:8-9]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

<우리의 기도한 대로 자녀가 직접 떠나지 않으면 억지로 떠나게 한다. 하나님은 이루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으시죠? 그러면 여러분부터 말을 하세요. 심은 대로 거둡니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붙잡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말을 많이 합니다.

목회자는 성도를 붙잡고 싶어 합니다. 성도는 자기 계획을 붙잡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종종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우리 손에서 떼어내십니다.

왜 그럴까요? 미워서가 아닙니다. 더 큰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요셉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을 야곱의 품이 아니라 애굽의 감옥에서 훈련시키셨습니다.


1. 야곱은 목동을 보았지만 하나님은 총리를 보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보는 요셉은 "사랑하는 막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신 요셉은 "민족을 살릴 지도자"였습니다. ●야곱의 꿈은 작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크셨습니다.

●야곱은 채색옷을 입혔습니다. 하나님은 총리의 옷을 준비하셨습니다.

●야곱은 아들을 잃었다고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왕궁으로 보내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문제: 우리는 현재의 보이는 현실을 봅니다. 하나님은 미래의 우리를 보십니다. ●우리는 오늘을 봅니다. 하나님은 영원을 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는 자주 이해되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위인들의 공통점: 에이브러햄 링컨 가난했습니다. 사업 실패. 선거 낙선. 우울증. 수많은 좌절. 그러나 그 실패들이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만약 어머니가 "위험하니까 그냥 농부로 살아라."했다면? 링컨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토머스 에디슨 학교에서 "문제아"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전구를 비롯한 수많은 발명품으로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넬슨 만델라 27년 감옥생활. 그러나 감옥이 대통령 학교가 되었습니다. 고난이 위인을 만들었습니다. 요셉 13년 노예와 감옥생활. 그러나 하나님은 감옥을 총리학교로 사용하셨습니다.

중요한 진리: 하나님은 종종 구하는 자들의 기도를 듣고 "안락함"보다 "성장"을 선택하십니다.


2. 부모는 보호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훈련시키십니다. 독수리는 새끼를 영원히 둥지에 두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밀어냅니다. 새끼 입장에서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날개를 배우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가 실수하는 이유:  "사랑"과 "통제"를 혼동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도 그랬습니다. 이삭을 너무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리아 산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왜입니까? 이삭이 아브라함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 사업, 교회, 사역, 건강 모두 하나님이 맡기신 것입니다.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계획하지 않은 길로 역사하신다. 성경 전체를 보십시오.

요셉 → 애굽, 모세 → 광야, 다윗 → 동굴, 에스더 → 왕궁, 다니엘 → 바벨론, 바울 → 감옥, 베드로 → 실패, 예수님 → 십자가,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본인이 원한 길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길이 하나님의 길이었습니다.

●이사야 55장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며" 우리는 직선을 원합니다. 하나님은 곡선을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결과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과정을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성공을 원합니다. 하나님은 성숙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교만하여 움직이면 탕자처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상황을 보게 된다면 그들의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죠.


4. 탕자의 비유가 말하는 놀라운 진실. 그러나 더 깊이 보면 많은 사람이 탕자를 실패자로 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달랐습니다. 탕자는 재산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탕자는 돼지우리에서 은혜를 배웠습니다. 반대로 큰아들은 집 안에 있었지만 아버지 마음은 몰랐습니다. 교회 안에 오래 있었다고 성숙한 것은 아닙니다. 고난을 통과했다고 실패한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났는가? 입니다.


●지금까지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았다면 이제는 요셉의 입장, 즉 자녀의 입장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부모를 향해 두 가지 극단에 빠집니다. 하나는 부모에게 지나치게 묶여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부모를 무시하고 독립이라는 이름으로 관계를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둘 다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부모를 떠났지만 부모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1. 요셉은 아버지를 떠났지만 잊지 않았습니다. 아픈 기억이든, 좋은 기억이든 존재한 것.

창세기를 보면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된 후에도 아버지 야곱을 잊지 않습니다.

오히려 형들이 왔을 때 가장 먼저 묻는 것이 있습니다. "너희 아버지가 평안하시냐?"

무려 수십 년 만에 만난 형들에게 제일 먼저 묻는 질문이 아버지 이야기였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야곱의 편애 때문에 형들의 미움을 샀습니다. 결국 노예로 팔렸습니다. 감옥까지 갔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원망할 만합니다. 그런데 요셉은 "왜 아버지는 나를 지켜주지 못했을까?"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버지를 걱정합니다.

적용:  신앙이 성숙한 사람은 부모의 부족함보다 부모의 존재 자체를 감사하게 됩니다.


2. 요셉은 부모를 우상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훌륭한 믿음의 조상이지만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거짓말도 했고, 편애도 했고, 실수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아버지의 실수를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부모가 이래서 내가 이렇게 됐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자신의 미래를 부모의 실수에 맡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중요한 교훈: 성숙한 자녀는 부모를 우상으로 만들거나 심판하지 않습니다. 부모를 하나님처럼 여기지도 않습니다. 존경은 하지만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3. 요셉은 부모(육신의 의지와 고리)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우선했습니다.

만약 요셉이 "아버지 곁에만 있겠습니다." 했다면 애굽 총리가 될 수 없었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열두 살 때 성전에서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부모를 무시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가장 위에 있다는 뜻입니다.


4. 요셉은 성공한 후 부모를 섬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면 부모를 잊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다릅니다. <자녀가 부모보다 똑똑하면 부모 곁을 떠난다. 부족하면 부모 곁에 남는다.>

그런데 애굽 최고의 권력을 가졌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아버지를 모셔오는 일이었습니다.

창세기 47장을 보면 가족 전체를 돌봅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요셉이 과거를 계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왜 나만 고생했는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계산기를 내려놓습니다.

●요셉은 애굽 총리였습니다. 아버지 야곱보다 훨씬 큰 권력을 가졌습니다. 재산도 비교가 안 됩니다. 학식도 높았을 것입니다. 국제 감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서도 요셉이 "아버지는 촌사람이라 세상 물정을 모릅니다." "제가 더 성공했습니다." "제가 더 많이 압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은 없습니다. 오히려 야곱이 애굽에 왔을 때 요셉은 울면서 아버지를 맞이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성공과 성숙은 다른 것입니다. * 성공은 나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고, 성숙은 나를 있게 한 사람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5. 요셉은 아버지의 축복을 귀하게 여겼다. 이미 총리입니다. 돈도 있습니다. 권력도 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죽기 전에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데리고 와서 축복을 받게 합니다.

왜입니까? 요셉은 알았습니다. 권력보다 축복이 크다는 것을. 재산보다 언약이 크다는 것을.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부모의 조언을 구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종종 부모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결론. 요셉의 인생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야곱에게서 떼어 놓으셨지만, 야곱의 하나님에게서 떼어 놓지는 않으셨다." 요셉은 아버지 곁을 떠났지만 아버지가 섬기던 하나님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는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이 아니라, 야곱의 믿음을 자기 믿음으로 이어받은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가 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일 것입니다. 돈도 아니고 땅도 아니고,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아버지 야곱의 하나님이 이제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고백 말입니다.


●오늘 밤 우리가 회개해야 할 것

혹시 나는 하나님보다 내 계획을 더 신뢰하고 있지 않은가?

혹시 나는 자녀를 하나님께 맡긴 것이 아니라 내 욕심으로 붙잡고 있지 않은가?

혹시 나는 성도를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내 생각대로 만들려 하고 있지 않은가?

혹시 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광야를 실패라고 부르고 있지 않은가? 우린 자기 십자가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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