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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16 "항상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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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6-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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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금요기도회 말씀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16 "항상 기뻐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주 짧은 명령을 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그런데 이 말씀을 읽으면 궁금합니다.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지?" 학교에서 혼나도 기뻐해야 하나요? 사업이 안 되어도 기뻐해야 하나요? 몸이 아파도 기뻐해야 하나요?

사람들은 보통 기쁨이 무엇을 얻을 때 온다고 생각합니다. 장난감을 받으면 기쁩니다. 용돈을 받으면 기쁩니다. 시험을 잘 보면 기쁩니다. 좋은 집에 살면 기쁩니다. 하지만 이런 기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조건이 사라지면 기쁨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기쁨은 세상이 말하는 기쁨과 다릅니다.

 

1. 기쁨의 비밀은 사랑입니다. 어린아이가 엄마를 사랑하면 엄마 품에 안겨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선물을 받지 않아도 좋습니다. 엄마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만으로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항상 좋은 일만 생긴다." 는 뜻이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라."는 뜻입니다.

 

2. 그런데 우리는 왜 기뻐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우리 안에 작은 그릇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그릇의 이름은 "내 생각"입니다. "나는 이렇게 되어야 해." "나는 인정받아야 해." "나는 손해 보면 안 돼." "나는 실패하면 안 돼." 이런 생각들이 우리 마음속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대로 되면 기쁘고, 안 되면 화가 납니다. 그런데 참된 기쁨은?

사랑이 기쁨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22:3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무엇을 받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중요해집니다.

 

3. 하나님은 우리의 그릇을 넓히십니다. 어느 날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열심히 했는데 실패합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습니다. 건강이 약해집니다. 기도 응답이 늦어집니다. 그때 우리는 묻습니다. "하나님 왜 이러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미워하셔서 그러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작은 그릇을 깨뜨려 더 큰 은혜를 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4. 씨앗도 깨져야 열매가 됩니다. 씨앗 하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겉껍질이 단단하게 붙어 있으면 절대 싹이 나지 않습니다. 껍질이 깨질 때 새 생명이 나옵니다. 병아리도 알을 깨고 나옵니다. 포도도 으깨져야 포도주가 됩니다. 밀알도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깨뜨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더 아름답게 사용하시기 위해 다듬으시는 것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사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 내 기준"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안 되었다. 내가 기대한 만큼 못 받았다. 내가 인정받지 못했다. 내가 손해 봤다. ''라는 그릇이 세상의 중심에 있을 때는 세상이 아무리 채워도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욕심의 그릇은 밑 빠진 독과 같기 때문입니다.

전도서에서 솔로몬이 말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라는 고백도 결국 이것입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하나님은 이상한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내 그릇을 채우시는 것이 아니라? 먼저 깨뜨리십니다. 씨앗으로 안주하려는 교만을 깨뜨리시고, 내가 어떤 씨앗이라는 것을 자랑하는 욕심을 깨뜨리시고, 세상에서만 살려는 내 계획을 깨뜨리시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내 의를 깨뜨리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고난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확장이라 부르십니다. 작은 컵에 바다를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은 그릇이 욕심으로 인해 갈등하고 갈망하고 목말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감옥에 있으면서도 찬양했습니다. 왜입니까? 감옥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매를 맞아서가 아닙니다. 그 안에서도 예수님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환경을 초월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또 말합니다.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은 무엇이든 성공한다는 뜻이 아니라 어떤 형편에서도 주님으로 만족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항상 즐거워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항상 행복감을 느껴라"도 아닙니다. 오히려 "항상 주님 안에 머물라"는 말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눈물 속에서도 기쁨이 있고, 상실 속에서도 감사가 있고, 고난 속에서도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은 이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조건을 보고 기뻐하지만, 성도는 사랑의 대상을 보고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5. 베드로의 그릇이 깨진 날. 베드로는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절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결코 무릎 꿇지 않아!” “나는 모든 다 일등이야!” “내가 누군데 우리 집안이 어떤데!” 그런데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날 베드로의 자존심이 깨졌습니다. 그날 베드로의 자신감이 깨졌습니다. 그날 베드로의 교만이 깨졌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그는 진짜 주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의지하던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6.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항상 좋은 일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어도 하나님은 계십니다. 건강이 약해져도 하나님은 계십니다. 사람이 떠나도 하나님은 계십니다. 세상이 변해도 하나님은 계십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표현한다면? 내 통장에 80억 정도가 있어서 지금의 모욕과 고통과 어려움은 이길수있다는 믿음인 것이지요. 그래서 성도의 기쁨은 환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7.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억지로 웃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좋은 일만 생각하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작은 그릇이 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기 위해 깨뜨리시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담게 하시기 위해 넓히고 계십니다. 달걀을 살기 위해 깨지는 깨트리고 나오는 생명이야 말로 내적 성장이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비전과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즐거움인가? 자연스러움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은혜의 법칙입니다.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건강과 자연스러움에 감사를 잘 모릅니다. 다친 곳을 보고 회개하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다시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희생의 헌신인가? 회개의 인침인가? '자연'은 단순히 산과 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 그대로 보면 自然(스스로 자 + 그러할 연) , "스스로 그러한 것" "억지로 만들지 않은 상태"라는 뜻입니다. “아름답다의 어원 아람은 충분히 익어 속이 꽉 찬 열매를 말합니다.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니라 속이 충만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 계시기에 기뻐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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