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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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본문: 사도행전 19:1-7.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도 쉽게 듣습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신학과 해석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다른 질문을 던지십니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 질문은 단순히 체험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의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냐?”를 묻는 질문입니다.
1. 바울은 첫 번째로 성령을 물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 가서 "교회는 몇 명입니까?"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헌금은 얼마나 합니까?"도 묻지 않았습니다.
"건물이 얼마나 큽니까?"도 묻지 않았습니다.
첫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왜입니까?
교회의 생명은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건물은 교회를 만들 수 없습니다.
조직도 만들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께서 교회를 살리십니다.
2. 놀라운 대답.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신앙생활을 하는데 성령을 모릅니다. 회개는 압니다. 세례도 압니다. 그러나 성령은 모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알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모르는 성도가 있습니다.
3. 바울은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너희는 가짜다."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물었습니다. "그러면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그들은 "요한의 세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차근차근 복음을 설명했습니다. 이것이 참된 목회입니다. 정죄보다 말씀입니다. 논쟁보다 복음입니다.
4.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같은 진리를 말합니다.
마태복음 3:11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마가복음 1:8 "그는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누가복음 3:16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요한복음 1:33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다."
사도행전 1:5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주장보다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5. 성령을 받은 결과.
바울이 안수하자.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그들은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방언 자체가 아닙니다. 방언도 은사요 병 고침도 은사인데 병 고쳐졌다고 다 성령 받았다고 말하진 않습니다. 성령께서 실제로 역사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사람이 변합니다. 죄를 미워합니다. 말씀이 살아납니다. 기도가 살아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변화뿐 아니라 열매를 보아야 압니다.
6. 오늘날의 두 가지 위험한 발상을 봅니다.
●첫 번째는 성령의 역사를 모두 부정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모든 체험을 무조건 성령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성경은 둘 다 경계합니다. 영들을 분별하라고 말씀합니다. 은사를 사모하라고도 말씀합니다.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하라고도 말씀합니다.
7. 가장 큰 은사는 사랑.
고린도전서 13장은 결론을 말합니다. 방언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입니다. 예언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기적을 행해도 사랑이 없으면 유익이 없습니다. 성령 충만의 최고 증거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8. 베뢰아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7:11입니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사람을 무조건 따라가지 마십시오. 교단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유명한 설교자를 따라가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펴시고. 읽으시고, 기도하시길, 그리고 광야 같은 골방에서 성령님께 물으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미혹되지 않습니다.
◆적용.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나는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가는가? ◆지금 교회를 통해 먼저 듣는다.(계)
둘째, 나는 사람의 말보다 성경을 먼저 확인하는가? ◆과거의 하나님의 역사를 보라.
셋째, 내 삶에는 성령의 열매인 사랑과 거룩함이 나타나고 있는가? ◆미래의 소망을 느끼라.
◆결론. 성도 여러분. 교회를 살리는 것은 사람의 지식이 아닙니다. 성령입니다. 성령은 말씀을 떠나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말씀도 성령 없이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말씀과 성령이 함께 갈 때 즉 사람으로 이어질 때 교회는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붙들고, 성령을 의지하며, 사랑으로 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2번의 공 예배와 1번의 공기도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무시로 성령 안에서 여러분은 삶을 인도 받으시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치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베뢰아 사람들의 마음을 주옵소서. 사람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게 하시며,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않고 늘 그 인도하심을 구하게 하옵소서. 은사를 자랑하지 말게 하시고,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시며, 우리의 교회가 말씀과 성령 위에 굳게 서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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