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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자존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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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1,498회 작성일 08-02-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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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느 은퇴한 한 여자선교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저는 벌레보다도 못한 존재입니다. 물론 저도 저 자신을 존중하고 싶지만 하나님은 저의 이런 교만을

인정해 주시지 않을 것 아니겠어요?”라고 말 하는 겁니다.

이 분은 지난 40년 동안 외국에서 선교사로 일하면서 풍토병에도 걸린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향한 그 신실함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이 도저히 따르기 힘들 정도이지요.

이런 분이 자신의 무가치함 속에 빠져 하나님의 칭찬을 들을 자격을 부정하면서 스스로를 비하시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벌레들을 위해 죽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자존감의 근거입니다.


한편 성경은 인간의 교만을 강하게 지적합니다.

잠언 6장 16절에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으로 교만한 눈, 거짓 된 혀, 무죄한자의 피 흘리는 손,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 거짓말 하는 망령 된 증인 그리고 형제를 이간하는 자 등 7가지 중에서

교만한 눈을 첫 번째로 꼽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인간의 교만을 미워하십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를 너무 뽐내고 또 거만해서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이웃을 미워하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만은 모든 죄의 근본이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이 주신 자존감은 우리의 귀중한 가치를 깨달아 하나님과 신실한 교제를 하기 위함이지요.

다만 이 자존감이 세상의 가치와 맞물리면서 우리를 교만의 죄악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사단의 유혹에 단호하게

대적해야겠지요. 그래서 무조건 첫째가 되라고 가르치는 세속적인 성공철학이야말로 우리의 자존감을 교만이라는

죄악 속으로 떨어뜨리는 사단의 전략임을 깨닫는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길 소망합니다.


가정을 낳는 가정에서 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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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나를 만드신 분을 찬양합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너는 가서 다시는 범죄하지 말지라..."

우릴 만드신 그분...
나 자신을 낮추겠다고 하면서 지나치면 만드신 분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은혜로 감사로 받으면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줄 믿습니다.
악할 지라도 회개하고, 선할 지라도 겸손하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삶을 통해 사랑이 전달되며, 궁휼을 아는 자는 남을 사랑하는 용서가 묻어 나오게 될것입니다.

우릴 만드신 주님을 찬양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오직 주님을 섬기며 정진해야 겠습니다.
내가 왜? 이땅에 있는지~ 나를 이땅에 보내신 그분의 뜻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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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딤전 4: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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