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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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잘하는 방법
* 마음의 귀가 열린 사람.
음악가 베토벤이 작품활동을 하던 가운데 갑자기 청각에 문제가 생겼다.
급기야는 외부의 소리가 전연 들리지 않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음악가에게 있어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었다.
그는 인생을 포기하기로 작정하고 유서를 쓰기 시작했다.
유서를 쓰면서 잠시나마 자신의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 보았다.
아름답고 훌륭한 음악을 만들었을 때의 그 기쁨. 그 보람이 순간적으로 그의 마음에 되새겨졌다.
생에 대한 애착과 함께 다시금 용기가 솟아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 나 스스로 체념하고 자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자!"
그는 밖으로 나갔다.
가로수가 늘어서 있는 오솔길을 산책하면서 그의 눈앞에는
대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길옆의 시냇물 소리, 새 소리 그리고 숲속의 벌레 소리 등이
어울려져서 대 합창을 하는 소리가 그의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았다.
마음의 귀가 활짝 열린 것이다.
그는 큰 용기를 얻고서 다시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해서 나온 작품이 제 6번 전원교향곡과 제 9번 합창교향곡이었다.
완전히 귀가 멀어버린 상태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위대한 음악을 완성했던 것이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다.
참기 어려운 환경과 고통 속에서도 굳센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가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참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신적으로 그 고통을 승화시키고
성공적인 인생을 이룩한 사람이 수도 없이 많이 있다.
누가 뭐래도 또 내가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나는 나에게 주어진 길을 최선을
다해서 달려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삶의 자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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