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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에서 세계를 바꾸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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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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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에서 세계를 바꾸기까지

본문: 마태복음 25:21.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즘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가 AI 반도체를 만드는 엔비디아(NVIDIA)입니다. 그 회사를 세운 사람이 바로 **젠슨 황**입니다.

오늘날 그는 세계 최고의 기업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시작은 결코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이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영어도 잘 못했습니다. 학교생활도 쉽지 않았습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고 화장실을 청소하며 생활했습니다. 남들은 잠잘 시간에도 그는 기름 묻은 접시를 닦았습니다.

남들은 주말을 즐길 때 그는 일했습니다. 훗날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인생을 바꾼 것은 누군가의 작은 친절이었다."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운이 좋았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위대한 사람들을 대부분 낮은 자리에서부터 훈련시키실까? 성경을 펼쳐 보면 놀랍게도 하나님의 방법은 늘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왕궁보다 광야를 먼저 준비하셨고, 왕좌보다 양치는 들판을 먼저 준비하셨으며, 기적보다 먼저 순종을 가르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1. 하나님은 작은 일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

설거지는 작은 일입니다. 화장실 청소도 작은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작은 일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 다윗도 왕궁이 아니라 양을 치는 목동이었습니다. 양을 돌보는 충성이 이스라엘을 돌보는 왕으로 이어졌습니다. 세상은 보여지는 것을 결과로 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중심인 과정을 보십니다. 세상은 명함을 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설거지는 작은 일입니다. 청소도 작은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작은 일이 없습니다.

<작은 일을 하는 우리의 태도가 우리의 신앙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작은 일엔 겸손이 묻어나고 그 겸손에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 십자가를 모두 미련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관여하신 큰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볼 때는 지극히 미련하여 작은 일인 것입니다. 그 미련해 보이는 작은 일에 좁은 문이 있고, 하나님의 동행이 있는 것입니다. 보암직한 것과 지혜로울 만 한 것엔 내 마음과 욕심과 은근히 교만한 자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는 자기만족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하나님은 직업보다 태도를 보십니다.

 

사람들은 성공을 꿈꿉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충성을 찾으십니다.

다윗도 그랬습니다. 다윗은 처음부터 왕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양을 돌보던 목동이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들판에서 양 한 마리 잃지 않으려고 사자와 곰과 싸웠습니다.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저 아이가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양을 맡길 수 있는 사람에게 나라도 맡기셨습니다.

 

2. 하나님은 고난으로 사람을 크게 만드십니다.

우리는 축복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축복보다 먼저 사람을 만드십니다.

쇠는 불을 통과해야 강철이 됩니다. 다이아몬드는 엄청난 압력을 견뎌야 만들어집니다.

씨앗은 땅속에서 썩어야 싹이 납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늘 이런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요셉도 감옥이 없었다면 총리가 될 수 없었습니다. 요셉은 꿈을 꾸었지만 곧 총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형들에게 버림받았습니다. 노예가 되었습니다. 억울하게 감옥에 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감옥에서 총리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사람은 감옥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학교라고 생각하셨습니다. 고난은 벌이 아니라 훈련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르게 말합니다. "고난이 인내를, 인내가 연단을, 연단이 소망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5:3-4)

모세는 광야 40년이 없었다면 지도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바울도 수많은 고난 속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먼저 찾으시고, 보시고, 만드시고, 그 다음 일을 맡기십니다.

 

3. 작은 친절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젠슨 황은 자신이 어려울 때 누군가의 작은 친절을 잊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따뜻한 밥 한 끼, 격려 한마디, 기도 한 번. 그것이 사람을 살립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 (6:9)

예수님은 물 한 그릇 준 것도 기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10:42)

우리는 큰 기적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작은 사랑을 사용하십니다. 혹시 오늘 내 옆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될지도 모릅니다.

 

4.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세상은 재능을 봅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을 보십니다.

노아는 수십 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을 기다렸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을 보냈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찬송했습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는 말합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실수한 자들을 회개로 그리고 회복시키십니다. 맡기십니다. "내 양을 먹이라." (21)

 

5. 하나님은 사람을 가장 귀한 자산으로 여기십니다.

젠슨 황은 직원을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훨씬 더 놀라운 말씀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99마리를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은 돈보다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프로그램이 아니라 영혼입니다.

세상은 돈을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명을 따라갑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6:33)

 

6.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충성입니다. 하박국은 응답이 없어도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나님께서 성공보다 먼저 주시는 것.

겸손 감사 인내 성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준비되면?

하나님은 때가 되어 더 큰 일을 맡기십니다.

세상은 얼마나 높이 올라갔느냐를 묻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신실했느냐를 물으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젠슨 황의 성공만 봅니다. 그러나 그 성공 뒤에는 수십 년 동안의 인내가 있었습니다. 성경의 믿음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루아침에 사람을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긴 시간을 통해 겸손을 배우게 하셨고, 감사를 배우게 하셨고, 사람을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손에 들린 것이 빗자루일 수도 있습니다. 설거지 그릇일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일 수도 있습니다. 운전대일 수도 있습니다. 강단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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