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지옥을 만드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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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지옥을 만드셨는가?"
●안티들은 “하나님은 사랑이라면서 왜 그런 걸 만드셨을까? 앞뒤가 안 맞아.” 또는 “가짜 신이거나 두려움을 줘서 사람을 자기 종 삼으려는 것이거나, 다른 신은 없다고 거짓말을 해서 자기만 신이고 자기만 사랑하라고 하는 질투의 신인 것이다.” 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반문하겠습니다. “왜 지옥을 갈 생각을 하나요? 혹시 그곳에 갈까봐 걱정이 되니까? 막연하게 왜 만들었느냐고 불안의 심리를 반항의 말로 표현하는 것인가요? 아니 내가 서울대학교를 못가니까? 서울 대는 만들면 안 되는 건가요? 아님 내가 혹시 교도소에 들어갈지 모르니까? 교도소를 왜 만들어가지고 라고 말하며 불안을 표출하고 인권을 논하는 것인가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안정적인 삶을 누리고, 더러는 열심히 노력하지만 방법이 잘 못되거나 게으르거나 능력이 부족하여 실수도 실패도 하는 것은 있을 수 있지 않나요? 그런대 일 안하고 돈 받고, 안정적으로 살기 바라고, 돈 적게 들이고 일확천금을 누리려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모두 경마장에서 앉아서 투기를 한다면? 그것이 바른 세상인가요? ●실수나 실패를 자기 식으로 보호하려 하고, 또 반성이나 회개 없이 다시 한 번 세상의 지옥을 맛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젠 영원한 불 맛을 보게 될 날을 막도록 애써 보세요. 마귀도 그렇게 합니다. 결국 옵니다. 심판과 불못이 말입니다. 우리 성도는 천국을 사모합니다. 성경을 종합해 보면, 지옥은 사람을 괴롭히기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 죄와 악을 영원히 제거하기 위해 준비된 곳입니다.
◆첫째, 원래는 사람을 위해 만든 곳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즉, 지옥은 처음부터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하기 위해 준비된 곳이었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누구도 지옥에 가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베드로후서 3:9) 하나님의 마음은 심판보다 구원입니다.
◆셋째, 사람은 하나님을 끝까지 거부하면 하나님 없는 영원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십니다. 사랑은 강제로 관계를 만들지 않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거절한 사람은 결국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결과를 맞게 됩니다.
◆넷째, 지옥이 없다면 하나님의 공의도 완성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악이 있습니다. 만약 마지막 심판이 없다면 선과 악의 구별은 사라지고, 억울한 피해와 죄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공의가 완성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에 요한계시록에서 사탄과 사망과 악이 모두 심판받고,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다시는 죄와 눈물과 사망이 없게 된다고 선포합니다. 결국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천국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와 사탄을 심판하기 위해 지옥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기를 원하시며, 그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끝까지 거부하는 선택까지 강제로 바꾸지는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지옥을 만들고 사람을 보내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을 천국으로 부르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함과 공의가 끝내 악을 그대로 둘 수 없기 때문에 존재하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 다음글설거지에서 세계를 바꾸기까지 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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