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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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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1,799회 작성일 22-02-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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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욘 3:1、2)279. 191. 391. 436.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기에 신중한 결정을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처음 기회를 잘 포착하여 재기함으로써 단 한 번에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고 두번째, 세번째의 기회를 포착하여 재기함으로써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추운 날씨 때문에 길도 얼어붙어서 빙판길을 걷다가 미끄러져 넘어지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넘어져서 아파도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나 다시 제 갈 길로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성도들도 이처럼 사노라면 여러 가지 실패와 좌절로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빨리 넘어진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나는 자가 정녕 지혜로운 자가 아니겠습니까? 

오늘 본문에도 요나가 처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거역하고 다시스로 가다가 큰 폭풍을 만나 죽을뻔 했으나, 큰 물고기 뱃속에서나마 회개하고 기도하여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 3:1에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앙생활이나 사업에 성공한 사람은 실패하고 잘못했다가도 다시 일어나서 최선을 다 한 사람들입니다.

* 유명한 화가 휘슬러(Whisler)란 사람은 웨스트 포인트(West Point)에 입학하려다가 화학 점수가 나빠서 낙방을 하고 공학도가 되려다가 그것도 실패했으나 그의 재능을 최대한 개발하고 노력 한 결과 세계적인 대 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유명한 설교자 필립 부욱스(Philp Brooks) 목사는 양복점의 직공으로 일을 하다가 그만 두고 이것, 저것 실패하다가 복음 전도자가 되어 세계적인 설교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실패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실망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길을 걷다 넘어진 사람처럼 그냥 앉아서 안 일어나는 것이 더 부끄러운 것입니다. 도리어 사람은 실망할 수밖에 없는 실패의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도 모두 실패의 고배를 몇 번이나 마신 뒤에 성공한 것입니다. 세계 제2차 대전 때에도 연합군이 독일에 대패한 뒤에 영국과 프랑스가 다시 반격하여 히틀러를 굴복시키고 말았습니다. 태평양 전쟁에서도 미국과 영국이 참패를 당하고 진주만, 싱가폴, 필리핀까지 다 내놓고 맥아더 장군까지 쫓겨났다가 다시 일어나 싸워서 승리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때로는 우리가 실수하고 범죄하여 좌절하고 넘어질 때가 있으나 곧 뉘우치고 회개하고 나면 하나님은 반드시 다시 두번째 기회를 주십니다. 모세에게도 주신 은혜이지요.

* 가룟 유다는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후회했으나 회개하고 다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목매달아 자살하고 말았으나,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하고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는 큰 죄를 범했지만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예수님의 눈길과 마주칠 때 통곡하고 회개하였습니다. 똑같이 막중한 죄를 짓고도 이들이 각자 취한 자세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진 운명의 차이를 보십시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회개한 베드로를 찾아가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것처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시고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시 사명을 주셨습니다. 곧 재기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죄를 짓는 것도 나쁘지만 회개하지 않는 것이 더 나쁘고 '에라 모르겠다.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신앙생활을 하겠느냐?'고 주저 앉아버리는 것은 더 나쁜 것입니다. 중생한 사람도, 성령충산 받았던 사람도 실수할 수도 있고 범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서면 다시 넘어질 이유가 적어지고 부지런히 일하며 걸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 유명한 운동선수가 승리하는 것은 꼭 일등해서가 아니라 일등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의 인기나 알아줌이 즉, 유명이 아닌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모두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선수들이 무엇과 싸웁니까? 자신의 잘 못된 습관과 싸웁니다. 자기의 나태와 싸웁니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더욱 개발하는데 싸웁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서 나를 부인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싸웁니다.

사울왕은 범죄한 후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이 와서 타이르고 책망하는데도 돌이키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패망하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 말았지만, 다윗왕은 범죄 했을 때 이름도 없는 시시한 선지자 나단이 와서 책망할 때 그 자리에 거꾸러져 눈물로 회개하여 용서받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귀한 왕으로 일생을 마쳤습니다.

마귀란 놈은 우리의 정욕을 자극하여 우리가 죄짓기 전에는 '한 번쯤은 괜찮다 한 번만 해보라'고 유혹하지만 일단 범하고 나면 '큰일 났다. 너 같은 것을 누가 믿는 성도로 보겠니? 너는 용서받을 수 없다.' 고 낙심시킵니다. 곧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범죄케 유혹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죄짓고 넘어졌을 때 다시 하나님 앞에 일어서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속임수로 우리를 낙심시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패하고 넘어졌을 때 취할 자세는 어떤 것인가 살펴봅시다.

1. 낙망치 말아야 합니다.

생명이 있는 한 소망은 있습니다. 골드 스미스(Gold Smith)가 말하기를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에 있지 않고 실패할 때마다 일어나는 것에 있다'고 했습니다. 제임스 존스(James Jones)는 '영웅의 참으로 위대한 점은 한 번도 절망하지 않는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예전에 피부병의 특효약 606호라는 약이 있었습니다. 왜 606호라고 했는가 하면 그 약을 발명한 사람이 자그만치 605번이나 실패를 하고도 낙심치 않고 연구와 실험을 계속한 결과 606번 만에 성공하여 만든 약이라 606호라고 했다고 합니다. 실패보다 더 나쁜 것은 낙심하고 절망하는 것이며 포기하는 것입니다.

2. 다시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한 과거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적인 사람이 될 수 없고 훌륭한 신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 43:18에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전 일을 묻지 않으시며 현재의 시간 속에서 우리의 최선을 요구하시며, 또한 바로 지금 우리를 위해 새 일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반면 마귀는 언제나 지난 일을 생각하게 만들고 나쁜 과거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나의 잘못은 다른 사람 때문이라고 믿게 만들어 날마다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 못을 말하며 자신을 높이게 만듭니다.

어느 목사님이 전에 기도원에서 미친 사람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니까? 모두 실패한 과거에 집착하고 고민하다가 미친 것을 발견했고. 어떤 사람은 연애하다가 실패하고 배신한 옛 애인을 생각하고 원망하다가 미치고, 어떤 사람은 사업하다가 실패하고 그 손해 본 돈을 생각하다가 미쳐 버린 사람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미친 여자 성도가 있어서 예배를 드리고 심방하러 갔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당신 부인이 왜 미쳤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남편은 어처구니없다는 듯이 쓴 웃음을 지으며 대답하기를 “ 아내는 자기와 결혼하기 전에 어떤 대학생과 연애를 하다가 남자의 집안 부모가 반대해서 결혼하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홧김에 결혼한다는 것이 저와 결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꿀 수 없는 과거에서 헤매니 미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옛날의 실패를 자꾸 생각하지 맙시다. 옛날의 실패를 지금의 성공으로 바꾼 위대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잘못된 집착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망가트리게 하는 것은 또 다른 실패를 만드는 마귀의 유혹에 빠져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뒤에 있는 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한다.'고 하였습니다. 과거는 자랑을 하든지 원망과 좌절을 하든지 지금에 죄인된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일에는 전혀 쓸모가 없으며 오히려 시간을 허비하고 마귀에게 밥을 주고 자신의 영혼은 배고파 죽어 가는 것입니다. 매일 세수하듯이 손을 씻듯이 마음에 좋지 못한 기억을 씻어버리고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3. 변명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든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든지 하면서 실패의 원인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며 변명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왜 금지된 선악과를 따 먹었느냐'고 물으니 '당신이 나에게 주신 하와 때문에'라고 책임을 전가하고 하와에게 물으니 '하나님이 만든 저 뱀 때문이라'고 합리화하고 변명했습니다. 좋지 못한 습성입니다. 요나는 폭풍을 만났을 때 그 폭풍이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라 바로 자기 때문이라고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요나 1:12)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잠잠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 내가 아노라"고 솔직히 고백할 때 결국 자기도 살고 그 배에 탔던 사람도 살았습니다. 사울은 범죄 했을 때 변명하고 책임 전가하고 원망하다가 결국 멸망했고, 다윗 왕 솔직히 고백하며 회개하여 용서받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임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사랑할 것들을 하나 만들어 주시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는 것이 몇 가지가 있으신데, 과용하는 지갑, 과식하는 위장, 과로하는 건강, 과언하는 입술. 과욕 하는 교만한 마음과 악한 생각.

●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신 1:34)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35) 이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 우리는 우리의 말소리나 지갑이나 마음을 주님보다 앞서게 해서는 안 됩니다. 늘 새롭게 미래를 바라보며 복된 미래를 위해 하늘을 보고 하늘 소망으로 채우셔서 담대히 재기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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