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품은 좌절 없는 신앙인의 특징은 - 단 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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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품은 좌절 없는 신앙인의 특징은
본문: 단 6:1~10. 찬송: 찬송가 570. 580. 579. 582장.
1) 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2)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4)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5)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6)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 먼저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총회하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신하들의 말도 안되는 말을 금령으로 냈을까요? 마귀의 속삭임과 아울러 다니엘의 가진 단 하나도 얻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결코 그 하나인 하나님만을 놓을 수 없던 것입니다.
● 매일 매일 보고 싶은 얼굴이 있습니다. 또한 하루라도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 있습니다.
왜 자꾸 보고 싶을까요? 반대로 왜 그렇게 보기 싫을까요? 우리가 거울을 보고 돌아서면 우리의 얼굴을 기억 못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자신을 고치기 위해서도 보고 싶지만, 정말 잊혀지는 것이 싫어서 자꾸 보고 기억하려 함이겠지요. 어떤 사람은 꿈속에도 자꾸 나타납니다. 그 때 보기 싫은 사람도 기억되지만 보고 싶은 사람도 기억되겠지요. 그럼에도 보고 싶은 이유는 우리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의 신앙! 바로 이것입니다. 보고 싶은 얼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싶고, 보고 싶어 하는가? 바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고 싶어 하거나 보려고 하는 마음을 통해 무엇을 사랑하는지 정확하게 알게 하려 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 많은 믿음의 선배들은 그렇게 그 시선이 하나님께 향해 있음을 알게 합니다. 오늘 그 신앙인들의 삶이 어떤지를 깊이 들여다 보려합니다.
1. 믿음의 신앙인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때로 시험받을 때에 세상의 악한 세력에 미리 겁을 먹고 믿음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떠나는 자가 많다. 그러나 참된 성도가 두려워하는 것은 악한 세상 위협이 아니라 하나님뿐이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 휴우 라티머 감독이 한번은 헨리 8세 앞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그의 설교를 듣고 왕은 기분이 상하여 다음 주일 설교 때 사죄하라고 명령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다음 주일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휴우여! 그대가 어느 분에게서 왔고 어느 분의 말씀을 전할 사명이 있는지 아는가! 바로 하나님 아니신가! 그분은 무소 부재하시므로 그대 하는 일을 낱낱이 살피시니 그대 영혼을 지옥에라도 능히 던지시리라. 그러므로 왕을 두려워하기에 앞서 그대 말한 바를 충실히 전함이 마땅할 것이로다.'.
2. 믿음의 신앙인은 연단을 달게 받습니다. 참된 성도는 자신에게 임하는 모든 시험과 고난이 자신의 신앙 성숙을 위한 하나님의 채찍인 줄 알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 인내로 그 모든 고난을 견뎌낸다.
(잠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 히틀러 치하에서 정치 투쟁을 하다 8년간의 옥고를 치룬 독일 고백 교회의 말틴 '르뮐러' 목사님은 2차 대전이 끝난 후 '전쟁 책임 고백서'를 발표했습니다. 그가 한번은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하늘나라 심판대열에 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그 뒤에 선 사람에게 심문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는 어찌해서 지상에서 예수를 몰랐는고?' '아무도 나에게 복음을 전해 주지 않았습니다.'. 피고의 음성이 매우 익숙했기에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자 그는 뒤를 돌아다보았는데 다름 아닌 아돌프 히틀러였던 것이었k는 것입니다. 그때 '아, 나는 저 친구를 미워하여 살해하려고까지 생각했으나 목사로서 그를 위해 기도하며 전도하지 못했으니 전쟁의 책임은 그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게 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정치 경제 그리고 문화적으로 많은 리더를 봅니다. 그들이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얼마나 많은 비속어를 섞어가며 비판하고 무시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다릅니다.
* 마 5:46,47에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남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고 하시고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등진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사 아직도 사랑으로 용서를 들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 마귀의 방법은 선을 악으로 갚는 것이요, 세상 방법은 선을 선으로 갚는 것이요, 하나님의 방법은 악을 선으로 갚는 것입니다.
3. 믿음의 신앙인은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모든 승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고로 참된 성도는 세상 시련 중에도 좌절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바란다.
(시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 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 한 어린 소년이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소년의 가정이 지독하게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을 향한 강한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그를 지켜보던 불신자인 한 어른이 그의 믿음을 흔들어 놓기 위해 그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부요한 사람을 시켜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음식이나 의복, 석탄 등으로 돕게 하지 않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년은 '그분이 아마 누군가에게 그렇게 말했을 테지만 그가 그것을 거절하거나 잊어버렸을 거예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정말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신앙인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그 신앙인의 한사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속히 들으며 행하고 진리를 실천해서 어딘가에 아파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분의 메신저로 사용되어 전하는 귀한 제 2의 다니엘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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