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하는 죄 - 출 20:16, 요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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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는 죄
(출 20:16, 요 8:44)
(출 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사람들이 사실상 무서운 죄인데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제일 많이 짓는 죄가 거짓말하는 죄입니다. 별 것 아닌 줄 알지만 사실상 무서운 죄입니다. 날이 갈수록 거짓말 하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져서 진실한 사람 찾아보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등에서 더 심각해서 불신풍조까지 득세를 합니다.
택함 받은 자들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래 사단 마귀는 계속 존재해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마귀에게 속지 않고, 마귀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기 위해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십계명 중 어느 하나도 마귀와 관계되지 않은 계명이 없습니다. 제1, 제2 계명을 범하는 것도 곧 사단 마귀를 섬기는 행위입니다. 고전 10:20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고 말씀하신대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나 우상을 섬기는 것은 곧 마귀를 섬기는 것입니다. 살인죄, 간음죄, 도적질, 인륜의 기본 질서를 파괴하는 불효의 죄까지도 전부 마귀의 역사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중에도 제 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는 말씀은 더욱 마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마귀가 유혹할 때에도 교묘하게 거짓말로 넘어뜨렸습니다. 그 거짓이 마귀요, 그 마귀의 거짓이 좋아서 끌려간 하와와 아담이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보이는 피조물에 눈이 멀어 선악과를 먹게 된 것부터가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그 마귀의 불량이 많이 차기 시작하면 결국 마귀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요 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마귀의 짓을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의 속성은 무엇보다도 거짓말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마귀 즉 악령은 거짓 영이며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위선의 영이며 사람들을 그럴듯하게 미혹하는 미혹의 영입니다.
● <살후 2:11, 12>에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악령은 사람들을 미혹해서 거짓된 것을 믿게 하는데, 주로 거짓된 사람,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미혹하여 쓰러뜨립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성도는 진리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 진실한 성도들은 이단의 사설에 속지 않습니다. 이단 사상에 잘 넘어가는 사람은 그 중심에 진실함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 <딤전 4:1, 2>에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라고 했습니다. 또 <살후 2:11>에 '미혹의 역사, 유혹의 영'이란 말도 거짓 영이란 뜻이고, <딤전 4:1>에 '미혹하는 영'도 다 거짓말하는 영, 속이는 영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인지 마귀의 역사인지 분별하려면 그가 거짓말을 잘하나 아니면 진실한가를 잘 살펴보면 압니다. 영분별의 은사를 받거나 진실한 마음만 갖고 있다면 악령의 역사, 미혹케 하는 영의 역사를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거짓말로 지을 수 있는 죄의 종류와 그 결과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거짓말로 짓는 죄의 종류.
우리 크리스천들은 무엇보다 거짓말의 죄를 짓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특징은 진실입니다. 하나님을 닮고 싶으면 무엇보다 진실해야 합니다.
● 첫째, 십계명을 어기는 죄입니다.
우리의 십계명 중에 제 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지니라.' 하신 말씀을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거짓말은 마귀의 자녀가 가지는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니 교수니 박사이니 해도, 이단사상을 가진 적그리스도의 종들은 하나같이 거짓말을 잘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며, 좌경분자들의 가장 큰 특성도 거짓말입니다.
마귀의 가장 큰 무기는 거짓말이며, 모든 죄가 거짓말에서 시작됩니다. 진실한 사람은 마귀에게 속아서 범죄 하는 때가 있어도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지만, 거짓 영에 잡힌 사람은 양심에 화인 맞아서 거짓말을 하면서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은 자기를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하거나 남을 해치기 위해서 하게 됩니다. 성경에 거짓말을 했어도 징계를 받지 않은 사람 중에 두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남자아이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어기고 거짓말한 산파들과, 이스라엘 정탐꾼들을 숨겨두고 방금 낙태한 여리고 성의 여자입니다. 이 두 여자는 남을 해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자기의 유익을 위한 것도 아니라, 오직 남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 둘째, 중상 모략하는 죄입니다.
예수께서 <마 12:36,37>에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하셨는데 참으로 귀중한 말씀입니다. 쓸데없는 말을 해도 심판 받는 때가 오는데 하물며 애매히 거짓으로 남을 중상 모략하여 말로 남을 해롭게 한 사람이 심판을 받지 않겠습니까? 세상에서나 심판대 앞에서 낱낱이 심판 받을 때가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하루, 하루 살아야 합니다. 성어거스틴(St.Augustine)은 '중상은 혀로 행하는 살인'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이는 '중상은 가장 깊은 상처를 주는 날카로운 칼'이라고 했습니다.
중상모략으로 남의 명예를 매장시키고 인격적으로 남을 죽이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특히 무슨 선거 때가 되면 아예 언론이나 매스컴에다가도 거짓으로 상대방을 중상 모략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시 101:5>에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상과 비방을 일삼는 혀는 전갈의 꼬리에 죽이는 독이 있듯이, 혀끝에 남을 해치는 독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 셋째, 위증하는 죄입니다.
남을 해치기 위해 거짓으로 증인이 되는 것은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모릅니다. 아합의 아내 이세벨이 나봇을 돌로 쳐 죽였는데, 그 죄로 자기는 더 비참하게 피 흘려 죽었고 개들이 피를 핥아먹었다고 했습니다.
<시 35:11>에 "불의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질문하며"라고 했습니다. 거짓 증인이 되면 자기 안일만 생각하느라고 남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신 19:18, 19>에 "18)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하여 그 증인이 거짓 증거하여 그 형제를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판명되면 19)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고 했습니다. 잠언 19:5에 "5)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하는 자도 피하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함부로 사람들 앞에서 위증하는 죄를 범치 말아야 되겠습니다.
● 넷째, 거짓 맹세하는 죄입니다.
자기의 거짓말을 믿게 하기 위해 거짓 맹세하는 죄도 큰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스키디안(Schythian) 사람들은 거짓 맹세하는 사람은 죽여 버렸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이 사실이라도 '예면 예', '아니면 아니요'라고 말하지, 맹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 <슥 8:17>에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슥 5:1>이하에 보면 하나님의 저주가 기록된 두루마리가 날아가는데 그 두루마리가 "4)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것을 보냈나니 도둑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의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나무와 돌과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로 피해를 당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해야 됩니다. <시 31:20>에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라고 했습니다.
● <사 51:7,8>에 "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게 듣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8) 옷 같이 좀이 그들을 먹을 것이며 양털 같이 좀 벌레가 그들을 먹을 것이나 나의 공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고 했으며 <사 54:17>에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마귀를 대적하며 담대히 나아가야지 거짓으로 맹세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말한 것을 지키지 않는 것도 거짓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감정에 속아서 서원하거나 맹세하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먹을 것을 먹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신 23:21)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이라 22) 네가 서원하지 아니하였으면 무죄하리라 그러나 23) 네 입으로 말한 것은 그대로 실행하도록 유의하라 무릇 자원한 예물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네가 서원하여 입으로 언약한 대로 행할지니라.
(전 5:5)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06 네 입으로 네 육체가 범죄하게 하지 말라 천사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께서 네 목소리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07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
(딤전 1: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약 5:7~20) 0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0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0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12)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정죄 받음을 면하라
2. 거짓말로 지은 죄의 결과.
거짓말의 죄가 별 것 아닌 것 같이 여기지만 사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감기가 별 것 아닌 줄 알지만, 만 가지 병의 원인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 첫째로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는 것입니다. 거짓된 사람은 마귀는 좋아해도 하나님은 결코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가정교사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거짓말로 얻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말에 '그가 진실을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 사람이 된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말 한마디가 보증 수표처럼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무엇보다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십니다. <시 15:1-3>에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는"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시 51:6>에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고 했습니다.
● 둘째로 마귀의 사람이 됩니다. 마귀의 속성은 거짓입니다.
거짓말을 하고도 회개치 않고 계속 거짓말하는 사람은, 그가 비록 은사를 받았다고 해도 마귀의 사람입니다. <행 5:1 >이하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주님의 종인 베드로 앞에 거짓을 말할 때, 엄청난 헌금을 가져왔는데도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고 했습니다. 즉 서원한 것을 다 갚지 못하는 것도 거짓입니다. 그들은 결국 사단이 가득하다고 책망을 받고 죽었습니다. 아무리 은사를 많이 받았어도 거짓말하는 이에게 잡힌 사람이면 결국 마귀의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 셋째로 심판을 받습니다.
<마 12:36, 37 >말씀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같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심문을 받게 됩니다. 거짓말의 대가는 반드시 세상에서나 내세에서 받게 됩니다. 그리하여 거짓말 하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나에 의를 들어내고자 하거나 나를 지나치게 숨기려고 거짓을 일삼는 다면 그 중심이 진실하지 못하여 거짓을 일삼는 사람이 됨으로 진리의 말씀인 성경도 깨닫거나 진실되게 믿지 못하고, 교회는 다녀도 참된 신앙을 갖지 못하게 됩니다. 참된 회개도 하지 못하므로 결국 지옥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계 21:8>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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