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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중심설교시리즈.1.5. 제자 선택의 원리 - 누가복음 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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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909회 작성일 21-06-23 02:11

본문

성경중심설교시리즈.1.5. 제자 선택의 원리

본문: 누가복음 6:12~17

12)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곧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야고보요한빌립바돌로매 15) 마태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 옛날 어떤 고장에 나무꾼 노릇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랍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산에서 마을까지 나무를 운반하는 데에 왕복시간이 너무 걸리므로 성경책을 읽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왕복시간을 단축하고 성경을 읽기 위하여 마을의 아랍사람으로부터 나귀 한 마리를 샀습니다.

랍비의 교훈을 들으며 공부하던 제자들은 너무나도 기뻐서 그 나귀를 끌고 냇가에 가서 털을 깨끗이 씻다가 나귀의 목덜미에서 다이아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야 다이아다! 이것을 팔면 우리 랍비는 나무꾼의 생애를 청산하고 우리들을 가르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내어 주실 것이 아닌가?"하고 기뻐하였습니다.

랍비는 그 제자들의 말과 다이아를 들고 당장 아랍인에게 다이아를 돌려주었습니다. 아랍인은 "선생은 이 나귀를 샀고 다이아는 그 나귀에 붙어 있었던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다이아는 선생님 것입니다. 나에게 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랍비는 "나는 나귀를 샀지 다이아를 사지는 않았소. 내가 산 것만 내 것이고, 내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이 남의 것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마음이 편하오. 또 성경 적으로 보아도 그것이 정당한 것이라오."하고 대답을 합니다. 아랍사람은 평하기를 "당신의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 가운데서 중요한 말 한 마디를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즉 "내가 산 것만 내 것이 되고, 내 것만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당하는 대부분의 불행이 어디로부터 옵니까? 자기의 것만 가지려 하지를 않고 남의 것도 가지려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가지되 많이 가지려는 마음, 그것이 문제가 됩니다. 많이 가지려면 많이 사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사기는 적게 사고, 가지기는 많이 가지려는 데서 불행의 씨앗은 뿌려지는 것입니다.

한 어부가 넓고 큰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물을 던져서 에운 것만이 어부의 소유가 되고, 나머지 바다의 고기는 그의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은 모두가 다 사람 낚는 어부 입니다. (마 28:19)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즉 선교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반드시 자기 손으로 그물을 던지고, 자기 손으로 고기를 낚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기 손으로 바구니에 고기를 담아 와야 합니다. 남이 던지는 그물만 쳐다보고 있거나 남이 잡는 고기를 구경만 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고기를 몇 마리나 잡았습니까? 여러분은 고기를 몇 마리나 잡을 작정입니까? "잡은 고기만이 여러분의 것" 잡지 못하면 사기라도 해야 합니다. “내가 산 것만 내 것이 됩니다.”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거저 받은 은혜와 은사와 사랑을 거저 주면서 복음의 사람으로 빛과 소금의 삶을 살던지 아님 전적인 그물로 잡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한 번 고찰해 봅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공생애 속에서 두드러지게 이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눈먼 자를 뜨게 하여 주고, 귀머거리를 듣게 해주고, 절름발이를 사슴같이 뛰게, 문둥이를 깨끗하게, 앉은뱅이를 일어서게, 주린 자를 배불리 먹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즉각적이고 충동적으로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의 왕이 되소서. 예언적으로 당신은 우리의 선지자 이니이다."라고 합창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 가서 그들 가운데 많은 이들의 악한 말에 흔들려 배반의 주먹질을 하며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그런 과정 속에서 죄인들을 위하여 지워졌던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의 사역이 그것으로 끝을 맺었더라면 기독교는 오늘날 이 세상에는 흔적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이 오늘날까지 들려오게 되고, 예수님의 정신이 현대사회까지 파고들고, 예수님의 나라가 21세기(2001년부터 2100년까지)에 와서도 지상을 덮게 된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경을 기록하여 그 말씀을 보존해 주고, 예수님의 사도들이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온 땅 끝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준 결과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즉 12사도들은 실로 금보다 소중한 존재들인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에게 12제자가 없었더라면 오늘의 세계에는 적막과 혼란과 암흑과 절망만이 남았을 것입니다. 12명의 제자! 그들은 실로 예수님의 생애를 빛나게 해준 인생일 뿐더러, 예수님의 말씀과 정신의 계승자요, 계발자요, 기폭자요, 전달자였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제자선발을 부탁하고 계신 것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하신 것입니다.

(1) 우리는 제자된 삶을 통해 제자 될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자기가 낚은 고기만이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요, 자기가 산 물건만이 자신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몇 마리의 고기를 낚았습니까? 몇 사람의 영혼을 인도해 냈습니까? 아무 것도 못하였다면 여러분들은 공짜 인생이요, 헛된 인생으로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고기 낚을 궁리를 하라는 것입니다. 금년에 몇 사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태신자를 두고 또한 인도해 내겠다, 다시 말하면 단 한 사람이라도 좋고, 열 사람이라도 좋다는 말입니다.

(2) 그리고 제자 될 사람을 선택할 때는 반드시 기도하는 중에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누가복음 6장 12~13절에 "12)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왜 주님은 밤이 맞도록 기도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선발을 주선하여 주셔야 유효하기 때문이고, 하나님께서 선발을 인도해 주셔야 틀림이 없는 까닭이며, 하나님께서 선발을 재가해 주셔야 마음이 맞게 되기 때문입니다.

(3) 열심 있는 사람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 믿음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자 선택의 원리를 예수님의 12제자 선택 방법에서 고찰해 보면, 신분은 평범하고 개성은 다양했으나 반드시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열심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었다는 것과 믿음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산길을 동행하던 두 친구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둘이서 이야기하며 가다가 곰을 만났습니다. 약삭빠른 친구가 높은 나무에 올라가기 위하여 다른 친구에게 등을 빌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높은 나무에 혼자 올라간 후에는 다른 친구를 돌보지 아니하였습니다. 다른 친구는 스스로의 힘으로 높은 나무에 올라갈 수가 없어 쩔쩔매다가 다가오는 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곰은 그 친구에게 다가와 귀에다가 입을 대고 무어라고 중얼중얼 거리다가 멀리 사라졌습니다.

높은 나무에 올라갔던 친구가 아래로 내려와서 엎드린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조금 전에 곰이 무어라고 이야기하고 갔지?" 엎드렸던 친구가 일어서면서 대답하기를 "의리가 없는 친구와는 집에서도 놀지 말고 이런 산간 길은 더욱더 같이 다니지 말라고 하더라" 하였다고 합니다.

즉 믿음 보다 작지만 그래도 의리가 있는 사람과 동행하라는 것입니다.

요 11장 16절을 보면 "도마가 말하기를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고 하였습니다. 의심 많은 도마까지도 믿음을 말하기 전에 개인적으로는 의리가 넘쳐 있었음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훗날 그 도마는 세상적인 의리를 뛰어 넘는 하늘의 신령한 믿음을 받아 인도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순교하지 않았습니까!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0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0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요 8: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 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우리도 세상에서 주님의 제자를 찾고 또한 선택하고 주님께 올려 드려야 할 때 믿음 있는 사람, 열심 있는 사람,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기도하는 중에 얻도록 더욱 간절히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고 나아가 행동하며 노력하여 열매 많이 맺는 제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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