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자라나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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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라나는 은혜”
본문 말씀: 로마서 5:3-4.
◆로마서 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예레미야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 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1. 살아 있다는 증거는 “다시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손톱이 자라는 것이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수염도 귀찮고, 머리카락도 귀찮습니다.
“안 자라면 얼마나 편할까?” “매일 씻지 않아도 늘 깨끗하면 좋겠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그것이 멈춘다는 것은 죽음의 징조입니다. 살아 있으니까 자라는 것입니다.
상처가 나도 새살이 돋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잘려도 다시 자라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성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 나는 아직도 이런 죄가 있을까?” “왜 또 넘어질까?” “왜 아직도 부족할까?”
그러나 중요한 것은 “넘어졌느냐?”가 아니라 “다시 하나님 앞으로 자라나고 있느냐?”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를 “돌”이 아니라 “생명”으로 부르셨습니다. 그 사실을 믿으십니까?
돌은 안 변합니다. 안 자랍니다. 안 아픕니다. 대신 회복도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은 다릅니다.
잘리면 회복됩니다. 상처가 나면 아물어 갑니다. 눈물 속에서도 자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도를 “산 돌”이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살아 있다는 건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고, 아플 수 있다는 뜻이며, 동시에 회복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 고난은 끝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시 자라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손가락을 다쳤는데 회복 기능이 없다면 끝입니다. 뼈가 부러졌는데 붙는 능력이 없다면 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 안에 회복 능력을 넣어 두셨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이 온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시험이 온다고 버림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더 깊은 믿음, 더 부드러운 마음, 더 낮아진 영혼을 만드십니다. 야고보서 1:2-4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시험은 믿음을 없애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깊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4. 죄와 실패 때문에 절망하지 말고 “정리하면서 자라가라”는 것입니다.
수염은 자랍니다. 그래서 깎는 것입니다. 손톱도 자랍니다. 그래서 다듬는 것입니다.
신앙도 그렇습니다. 회개는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나…” 하고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다시 깎고, 다시 정리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성숙한 사람은 죄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죄를 빨리 씻는 사람입니다.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하나님께 빨리 가져가는 사람입니다.
5.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 자라나게 하는 은혜”입니다.
어떤 사람은 한쪽 머리가 잘려 바보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랍니다.
지금 인생이 망가진 것 같아도 하나님 안에서는 다시 자라납니다.
사람은 끝났다고 말해도 하나님은 다시 시작하십니다.
이사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새 힘”이라는 것은 다시 살아나는 힘입니다. 다시 일어나는 힘입니다. 다시 자라나는 힘입니다.
설교 예화
어떤 사람은 손톱 깎는 것이 귀찮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손톱이 안 자란다는 건 죽어간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왜 나는 아직도 회개할 게 많을까?”라는 것은 아직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죽은 영혼은 회개도 없습니다. 아픔도 없습니다. 돌아오려는 마음도 없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영혼은 넘어져도 다시 주님을 찾습니다.
결론
성도 여러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넘어짐 때문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 안에 “다시 자라나는 은혜”를 넣어 두셨습니다.
손톱이 자라듯, 새살이 돋듯, 상처가 아물 듯, 하나님의 은혜는 오늘도 우리의 영혼을 다시 살려내고 있습니다.
결단의 외침
“주님,
넘어졌어도 끝난 것이 아니게 하소서.
상처가 있어도 다시 회복되게 하소서.
죄 때문에 주저앉지 말게 하시고.
회개하며 다시 자라나게 하소서.
내 안에 아직 아픔이 있다는 것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다시 자라나는 은혜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
- 다음글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는 삶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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