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선/교/를/ 위/한
기독학생 동아리

비젼과 리더쉽 연합캠프의 부르심
처음부터 이 땅의 학교들은 선교사님들과 믿음의 사람들로부터 세워졌습니다. 이렀게 시작한 학교를 통해서 복음과 함께 글을 배우고 학문을 연구하며 민족의 정신을 일깨웠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새벽부터 철야기도회에 간절한 기도와 헌신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세계에 어느 나라에도 찿아 볼 수 없는 커다란 영적인축복과 경제적인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예배와 기독동아리모임 특별활동 등 기독교 신앙활동을 제제하여 기독학생반C.A가 중단되는 등 큰 어려운 상황까지 와있습니다.

세계를 변화 시켰던 영향력있는 믿음의 사람들은 대부분 청소년 시기에 선교사로 목사로 믿음의 거장으로 영향력 있는 리더로 결단하고 삶의 비젼을 붙잡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학교는 어른위주의 진학제도며 친구가 없는 입시지옥과 꿈을 잃어버린 학교가 되어버렸고 부모님들은 사교육비의 고통과 진학위주의 학교교육이 참된 인간교육이 아닌 학생들을 공장의 성능 좋은 기계처럼 만들어져 가는 듯하고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교회와 믿음의 사람들이 잃어버린 학교를 다시 살도록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가도록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상한 자들과 슬퍼하고 절망하는 영혼들을 되 찿아오는 거룩한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도록 깨어 기도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쓰임 받아야 할 때입니다.
오늘 나를 이 학교에 보내시고 캠퍼스 선교에 부르시는 주님의 계획과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믿음의 사람들이 기도할 때이며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하나 되어 학교를 변화 시킬 때입니다. 교회와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청소년들을 변화 시킬것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기를 ....





2008 캠퍼스선교비젼 / 리더쉽캠프 / 전국기독동아리연합

나의 부르심
주님은 나를 캠퍼스 선교사로 부르신다

일시 :2008년 1월 21일 ~ 1월 23일
장소 : 충북영동 선의 수양관
주최 : 한국YFC 광주/대구/대전/성남분당/안산/춘천 지구연합
주관 :캠퍼스 선교캠프 위원회
문의처: 각지역별 yfc지구로 문의 바람.
회비: 40,000원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총회신학교 춘천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