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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영광은 연기 할 때 나타납니다. 성도의 영광도 스타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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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3-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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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 가운데는 종종 “나는 하루 24시간 하나님께 드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죄책감이 마음을 눌러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어떤 스타도 자신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한 1~2시간 때문에 “나는 왜 24시간 내내 연기를 못할까”라며 억울해하거나 스스로를 무능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했고, 그 짧은 순간을 통해 빛을 발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로서 하나님께 드린 시간이 짧아 보이고, 때로는 무명 배우처럼 드러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엑스트라처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순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엑스트라도 분명 배우이듯, 짧은 시간이라도 하나님을 섬겼다면 우리는 분명 주님의 제자요, 하나님 나라의 배우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드린 그 작은 순간들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왜 더 많은 시간을 드리지 못했나”라는 억울함이나 지나친 자기비판은, 사실 깊이 들여다보면 겸손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교만의 또 다른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내 힘으로 완벽하려는 마음, 내가 기준이 되어 스스로를 판단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억지로 억울해하거나 자책하기보다, 주님이 주신 작은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변화되어 가는 은혜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루의 짧은 순간이라도 주님께 드렸다면, 그것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우리를 빚으시고, 우리는 그 안에서 조금씩 거룩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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