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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빌레몬과 오네시모. (몬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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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2-02-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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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빌레몬오네시모. (사랑관용의 평신도 지도자) 지난주는 종 에바브라.

● 골로새 교회 빌레몬은. 에바브라와 함께 평신도 지도자로서 교회를 섬기는 거목이 된 자. 아킵보(복음의 군사)의 아버지이자 압비아(복음의 내조자)의 남편 빌레몬.사랑을 간직한 자”라는 뜻을 가진 에베소에서 바울의 설교를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믿음의 사람. 오늘 주님의 얼굴을 뵙기 원하십니까?

* (몬 1:1~25)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2) 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5)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9)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 네게 그를 돌려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13)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 오네시모는 어떻게 바울을 만나는가? 6천만 노예 시대에 빌레몬의 종으로 있던 자가 오네시모였습니다. 히브리어로 “유익한 자” 라는 뜻의 오네시모빌레몬의 노예로 빌레몬의 돈을 훔쳐 로마로 도망을 갑니다. 그러다 감옥에 갇혀 바울을 만나게 됩니다.

● (몬 1: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 (골 4: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 사도 바울골로새 지역에 복음을 전하러 갈 때에 그런 말을 합니다. 빌레몬에게 자신의 처소를 예비해 달라고 말할 만큼 스스럼없이 부탁한 절친 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부탁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너무 귀하고 편한 사이기에 할 수 있는 이런 부탁보다 사실 “주인인 빌레몬과 종인 오네시모를 하나의 동급으로 만들어 줘라!” 는 것일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나와 동급처럼 집을 나누고 주고 싶은 것 주고받고 싶은 것 받는 관계라면 차라리 낫겠지만? 배신한 노예를 나와 같은 동급으로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 용서, 화해를 통한 화평, 형제애를 통한 사랑을 이루는 빌레몬의 신앙에 대하여 사도 바울을 통하여 배우기 원합니다.

빌레몬은 그 오네시모를 잊으려고 애를 썼을 것입니다. 그리고 용서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서신을 받고 얼마나 마음이 불이 났을까요? 이런 기도 올려 드리지 않았을까요? “주님 다 잊었는데 이제는 그를 내게 보내셔서 품으라고요? 그건 못합니다.” 라고요.

* 힘들고 지치고 낙심하며 좌절까지 담당하며 자신의 아픔을 위로 받아야 할 처지에서 오히려 나에게 배신감을 심어 주고, 악을 행한 사람인데 그 상대를 품고 있어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정말 그 말하는 사람이 싫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의 말씀을 받듯이 사도 바울의 말을 받고 그대로 실천합니다. 이 어찌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즉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 다는 그 변치 않는 큰 사랑을 체험하는 감격이 있는 것입니다.

* 믿음은 단순화 작업이며, 집중력의 작업입니다. 오네시모의 반역과 아내의 안타까움의 말로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 더 단순해지는 작업을 누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복음의 본질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세상의 가치가 복음의 가치를 넘어 설 때에 영은 죽고 육은 살아서 주님을 죽이는 악한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신입니다. 우린 빌레몬과 같이 세상의 가체에 흥분하기 보단? 오히려 더 주께 가까이 나아가는 초심을 잃지 않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그러나 빌레몬은 그렇게 하지 않고 사도 바울의 서신을 받고 주님을 붙듭니다. 오직 용서화해사랑을 단계로 만나서 체험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밟아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십자가의 길, 가시 밭 길을 걷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하여 주님께 나아가면 갈 수 있도록 주께서 나를 업고 가신 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 (막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 누가 봐도 인격적이고, 부자이고, 착하고 순결하고 거룩한 성도인 빌레몬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람의 눈에 보여지는 단계를 넘어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빌레몬서를 통해서 그 이상인 정점을 찍으라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죽도록 충성함입니다. 서신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종을 형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마 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존 맥스웰 목사님용서를 하는 것과 용서를 받는 것은 절대로 나눌 수 없는 형제와 같다. 고 했습니다. 그러면 용서를 얼마 까지 합니까? 일곱 번씩 일흔번이라도...

● (마 6: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 (엡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빌레몬서 1: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오네시모를 보내는 사도 바울은, 용서를 구하는 오네시모와 용서해야 하는 빌레몬....

● (벧전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 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용서란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성숙된 신앙을 이루는 것입니다. 용서하면 화해하고 화해하면서 사랑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종이 아니라 형제로 보라는 것.

● (히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점점 심판의 날이 가까이 오면? 교회 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하나님을 마음으로 아는 사람들은 적은 시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 인생을 즉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초심을 떠나면 돌아오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열 받지 말고 불을 받아라.” 는 것입니다.

● 종교를 개혁했던 루터는 “하나님의 복음의 사랑이 담겨진 책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칼빈은 “겸손과 용서가 꽃처럼 피어나는 책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우리가 주님의 얼굴을 뵙기를 원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기 위해서 기름을 준비해야 함은 그 기름으로 불을 피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빌레몬과 같은 신앙인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 얼마나 크고 은혜 되는 말씀인지 모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서신을 못 듣습니다. 그런 단계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빌레몬과 같이 참된 복음을 서신으로 듣는 여러분 다 되실 줄 믿습니다.

(참고)

* 바울이빌레몬서의 수신자로서 자기에게 큰 손해를 끼친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사랑한 자. 또한 오네시모를 종이 아닌 믿음의 형제로 영접한 희생과 관용의 소유자인 빌레몬.

사회제도와 신분을 초월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 자 빌레몬. 훗날 네로의 예수교 박해 때에 순교하기 까지 희생과 관용 그리고 사랑이 충만한 참 성도의 표본인 빌레몬.

● 고대 로마의 노예제도: 당시 로마제국 전 지역에 약 6천 만 명이나 되는 노예가 있었고, 그들의 생명을 포함한 모든 권리는 주인이 임의대로 처리해도 되는 시대였습니다. 노예 시대에 노예는 주인이 사고, 팔고 죽여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도망친 노예는 사형에 처해지는 참으로 입장 차이가 확연히 달리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 초심을 잃지 않는 믿음의 사람 빌레몬.

바울은 A.D. 33년경에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심하게 됩니다. 1차전도 여행을 47년경에 떠나고, 2차전도 여행은 A.D. 49 년경에 떠나고 3차전도 여행은 A.D. 53~57까지 하면서 3차전도 여행을 마치고 로마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가장 힘이 빠지고 지쳐 탈진 했을 때입니다. 이때에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 잘 드러난 상황과 바울의 모습이 드러난 곳이 바로 빌레몬서입니다.

●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가장 큰 변화이고 충격적인 때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과 지도자들이 이 변화와 기적과 은혜를 어느 때인가 그 마음조차 잃고 변질되어 가면서 여전히 잃기 싫어하는 아집과 고집과 초심을 잃어 간다는 것이 마음 아픈 것입니다. 그런데 사울이 가장 위로 받았던 믿음의 사람 중에 한사람인 빌레몬을 만나 서신을 보냈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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