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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 차성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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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1,212회 작성일 08-02-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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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칼럼]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 차성도 교수

“제자들이 나가 각 촌에 두루 행하여 처처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눅 9:6)

누가복음 9장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려고 내어 보내시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에 제자들은 나가서 모든 마을을 두루 다니며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쳤다.

예수님께서도 무리들을 영접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시며 병난 자들을 고쳐주셨다.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 9:35)를 비롯해서 복음서에 볼 수 있는 주님의 사역과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사역인

복음전파와 치유는 항상 함께 나타난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제자 공동체인 교회가 집중해야 할 사역은 바로 복음전파와 치유인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의 교회는 무엇에 가장 관심이 있고, 교회의 자원들은 어디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가?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눅 12:34)의 말씀처럼 교회의 목표나 계획보다 예산서를 살펴보면

실제적으로는 무엇에 관심 있는지를 가장 극명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는 어떻게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인가? 물론 전도와 선교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훈련

그리고 재정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혹 자신의 아이를 잃었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정말 미친 듯이 아이를 찾아 나섰던 기억이 생생할 것이다.

이런 경험이 없으신 분들께서는 자신의 자녀를 지금 잃었다고 상상해본다면, 당장 자녀를 찾아 나서서 어디를

가서라도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않겠는가? 예수님께서는 모든 재산을 허랑방탕 허비해버린 아들에게 달려가는

아버지의 심정을 탕자의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잃은 아들을 찾아나서는 아버지의 심정이다.

아무리 전도훈련을 많이 받고 선교비를 넉넉하게 공급받더라도 자녀를 잃은 아버지의 마음이 없다면 형식적인

전도와 선교가 되고 말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리고 해야만 할 것은 바로 “하나님, 우리에게

자녀를 잃은 하나님 아버지의 심령을 허락해주소서!”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리라.


교회가 어떻게 치유의 사명을 감당할 것인가? 이 세상사람 그 누구에게도 병든 자를 고칠 능력이 없다.

왜냐하면 병 고치는 능력과 권세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그 분께서 허락하실 때에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가

때문이다. 따라서 치유사역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리고 해야만 할 것은 바로 “하나님, 우리에게 치유의

권능을 허락하소서!”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 밖에는 없다.

기도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성경구절인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눅 11:9-10)는 바로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 11:13)

를 알려주시기 위함이었다. 즉 우리가 하나님께 구해야할 것은 성령이며,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따라서 지금의 교회들이 치유사역을 잃은 이유는 성령의 능력이 없기 때문이며,

성령의 능력이 없는 이유는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지도 구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교회가 어떤 교단에 속했거나 어떤 신학이나 전통을 중요시하던 간에 복음전파와 치유가 교회의

핵심사역이여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신 사역이 복음전파와 치유이며, 제자 공동체인

교회에게 의탁하신 사역도 복음전파와 치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처럼 이제 교회는 복음의 능력과

치유의 능력을 회복해야한다.

이제 모든 교회가 “하나님, 우리에게 자녀를 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성령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할 뿐 아니라 복음과 치유의 능력이 실제적으로 모든 교회를 통해 나타나기를 소망하며...










나는준비된전도자
브라이언 맥라렌 | 미션월드

이 책은 전도에 관하여 쓴 평범한 책이 아니다. 이 책 안에는 신선하고, 용기있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이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들이 가득 담겨있다.

그 모든 아이디어들은 이 책을 읽는 소그룹 멤버들과 구역 식구들과 부서 회원들과 제자훈련 팀원들을 위한

몫이 될 것이다...

가정을 낳는 가정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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