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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믿음의 증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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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16-12-0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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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무슨 일이든지 시작을 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끝까지 잘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말에 작심 삼 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심이 삼 일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순간은 모두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쉬운 일이라 하여도 계속하여 꾸준히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꾸준해야 잘하는 것입니다. 한순간에 뜨겁게 타올랐다가 금세 사그러 지는 모닥불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1. 꾸준한 신앙은 무엇을 말합니까?

① 변함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꾸준한 신앙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1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변함없이 지키고 있어야 할 자기 자리에 여전히 있습니다.

② 인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내가 요구되는 때는 보통 때보다 환난과 고통이 올 때입니다. 그리고 시련과 연단이 임할 때에도 인내가 요구되어집니다. 눅 21:19절에 보면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인내심이 없으면 모든 일에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인내심이란 기다림을 의미합니다. 기다림에는 절대적으로 인내가 필요합니다. 농부가 인내심이 없다면 씨를 뿌린 후 결실하기까지 기다리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모든 일에 결실의 복을 주십니다. 눅 8:15절에서는 옥토와 같은 마음을 인내로 결실 하는 자. 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는 <히 12:1>절 하반 절에서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라고 하였습니다. 인내가 없으면 신앙의 계주에서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인내는 단순히 고난을 극복하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만이 아닙니다. 유혹도 이겨야합니다. 좋게 보이는 것도, 힘든것도 다 이겨야합니다. 그런데 그냥 극복하는 것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목표가 있는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십자가를 향한 인내이거나, 소망에 대한 인내이거나 주님의 사랑을 구하는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내는 반드시 바라는 것들을 믿음으로 순종하여 인내하는 기쁨인 것입니다.

③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개 변함없는 믿음을 가진 자들은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것을 봅니다. 베드로는 말로 앞섰던 사람입니다. 그는 다른 제자들보다 언제나 앞서서 말했습니다. 죽는 데까지라도 따라가겠다고 주님에게 맹세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실제적으로는 가장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부인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아주 조용하게 주님을 끝까지 따른 사람을 봅니다. 바로 요한 사도입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먼저 말로써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기록한 요한복음에 보면 자기 자신을 나타낼 때 나 또는 내가라고 표현한 곳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일을 말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도 자기의 이름이나 또는 나. 라고 하는 1인칭 용어를 쓰지 않고 사랑하시는 그 제자. 라고 하는 3인칭 용어를 썼습니다.(요 13:23, 21:7, 21:20)

그는 베드로처럼 위대한 신앙고백을 먼저 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바로 밑에까지 따라가서 예수님의 고난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하고 그 어머니를 부탁하시는 예수님의 부탁을 받은 제자가 되었습니다(요 19:26). 그렇습니다. 우리가 꾸준한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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