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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은 내꺼다. 디모데전서 6: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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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17-09-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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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은 내꺼다

 

디모데전서 6:17-19)

이 물은 내꺼다.(옹달샘 이야기)

어느 숲 속에 옹달샘이 있었어요. 어느 날 곰이 옹달샘을 보고 가서 물을 먹어 보니까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물은 내꺼다’하고 팻말을 붙여 놓았어요. 어느 날 곰이 가보니까 토끼가 와서 물을 마시고 있는 거예요. ‘이놈, 저리가!’ 곰은 ?아냈어요. 그런데, 노루도 와서 물을 마시고, 새도 와서 물을 마시는 거예요. 곰은 다른 동물들을 ?아내고 계속 거기 있었어요. 먹고 자고 하면서 그 물을 지켰어요.
그런데, 그 물에 자꾸 먼지가 앉는 거예요. 나뭇잎도 가라앉고 옹달샘은 점점 더러워지고, 곰은 그 물을 마실 수 없었어요. 곰이 그 자리를 떠난 뒤에 다시 토끼가 와서 물을 마셨어요. 노루와 새들도 마찬가지고요. 어느 날 곰이 다시 자리에 와보니 옹달샘물이 너무 깨끗해진 거 있죠?
곰은 그제 서야 깨달았어요. ‘아! 옹달샘은 아무나 와서 마셔야 깨끗해지는구나!’ 곰은 자기가 욕심을 낸 것이 정말 부끄러웠어요. 그 뒤로부터 곰은 달라졌답니다. 물론, 옹달샘도 누구나 와서 마실 수 있는 물이 됐구요.

이 얘기를 듣고 친구들은 어떤 생각이 들어요? 무엇이든지 욕심내는 건 나쁜 거 같아요. 또한, 좋은 게 있으면 나누는게 중요해요. 좋은 건 나눌수록 더 좋아지니까...

하나님께 소망을 두세요...

오늘 성경에 보니까 바울 선생님은 디모데 목사님께 이런 부탁을 하고 있어요. 교회에 있는 부자들에게 너무 욕심내지 말라구요. 왜냐하면, 재물은 하나님이 주신 거고, 우리는 그 재물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베풀어야 하니까요. 하나님은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세요.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도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17절)’

가진 것을 나누세요...

그래요, 친구들... 우리 하나님께 소망이 있어요. 하나님께 소망이 있는 친구들은 하늘나라 은행에 저축을 하죠. 어떻게 저축하냐구요? 이렇게 하면 되요.

1. 학교에 있는 친구들에게 내가 가진 학용품을 잘 빌려 준다.
2. 맛있는 게 생기면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는다.
3. 엄마가 주는 용돈을 조금씩 모았다가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4. 집에 필요 없는 물건이 있으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싸게 판다.
5. 돈이 없다면 집 주변을 청소하거나 정리정돈을 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느낌을 준다. 등등

예수님이 주신 마음으로 이런 일들을 하는 친구들은 하늘나라에 가서 멋진 아들과 딸로 살게 될 거예요. 가진 것을 기쁨으로 나눠주는 그런 친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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