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식량대란>①곡물가격 폭등,세계 곳곳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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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식량대란>①곡물가격 폭등,세계 곳곳 폭동
진짜 위기는 금융위기.기후변화가 아니라 식량위기
식료품값 급등으로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폭동이 일어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식량난으로 인한 폭동과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식량 안보에 취약한 나라들은 정권 유지조차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터져나오고 있다. 유엔도 식량 위기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구촌 안보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4일 국제 식량 위기에 잇따라 우려를 표명했다. 반 총장은 이날 유엔 경제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세계적인 식량 부족문제가 악화돼 '비상사태' 수준에 도달했다고 경고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국제적인 식량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긴급식량원조 기금으로 2억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도 지난 12일 곡물가격 상승이 계속되면 전 세계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밀과 옥수수 등 곡물 가격은 지난 6개월간 50% 이상 올랐다. 특히 쌀 가격은 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올라 최근 2주간 무려 50%나 급등했다.
국제 쌀값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쌀 가격은 2.4% 오른 100파운드당 21달러로 지난 3일 이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1년 전에 비해 배로 올랐고 2001년 이후로는 무려 5배나 상승했다. 특히 주요 쌀 수출국인 중국, 인도, 베트남 등이 자국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쌀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쌀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곡물투자를 하고 있는 파피콘의 최고경영자 롤랜드 잰슨은 쌀 가격이 앞으로 2년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신호(14일자)에서 전 세계 식량재고량이 197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고갈됐으며 국제 곡물시장이 식량위기가 임박한 것처럼 요동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최근 몇 달간 쌀, 보리, 옥수수 등 곡물상품 가격이 50% 이상 뛰어 소매가격이 30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 농무부도 지난 2월 올해 국제 밀 재고가 30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지고 옥수수 재고도 1984년 이후 24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식량 파동은 이미 시작됐다. 전 세계 곳곳에서 먹을 것을 달라는 '빵 폭동'이 잇따르고 있다. 카리브해 빈국 아이티에서는 지난 8일 굶주린 빈민들이 대통령궁으로 몰려가 르네 프레발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남부 항구도시 레스 가예스에서 촉발돼 수도로까지 확산된 아이티 식량 폭동으로 지금까지 최소 5명이 사망했다.
앞서 지난 2월 카메룬에서 폭동으로 40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이집트에서도 식료품 폭동으로 4명이 숨졌다. 모리타니아, 모잠비크, 세네갈, 우즈베키스탄, 예멘,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치솟는 식료품값에 항의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잇따랐다. 식량 위기 해결에 나서야할 구호기관들의 '창고 사정'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는 식량 위기 해결을 위해 WFP에 5억달러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지만 실제 들어온 돈은 절반 밖에 되지 않는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세계 지도자들 사이에서 식량가격 상승과 이로 인한 폭동사태 등에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국제사회가 구체적인 대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14일 지적했다. 미국발 금융 위기보다 쌀값 등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이 글로벌 경제에 더 큰 위험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진단도 제기됐다. 경제전문 칼럼니스트 윌리엄 페섹은 지난 6일 블룸버그 통신에 기고한 칼럼에서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의 신용위기 대처는 주식인 곡물 가격 급등과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닌 일처럼 무색해질 것"이라며 당면한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경고했다. 영국 정부의 수석 과학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존 베딩턴 교수는 기후 변화 보다 식량 위기가 먼저 올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수확량을 2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연합뉴스)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시편 33:18-19)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이사야 45:15,22)
진실로 모든 영혼의 구원자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마지막 때에 처처에 기근이 있으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홀로 모든 영혼의 진정한 도움과 방패가 되시기 위하여 열방 곳곳에서 기근과 재난을 허락하시고 우리로 기도케 하시는 주님은 참으로 선하십니다. 스스로 숨어 계시며 보이지 않으나 영원한 왕 되신 주님, 이러한 식량부족의 위기를 통하여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오직 한 소망 되시는 주님만 앙망하도록 이끄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러한 기근시에 우리로 살게 하실 뿐만 아니라 십자가의 복음으로 영원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시는 그 하나님 외에 다른 이가 없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영혼에게 진정한 구원을 베풀어주실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진짜 위기는 금융위기.기후변화가 아니라 식량위기
식료품값 급등으로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폭동이 일어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식량난으로 인한 폭동과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식량 안보에 취약한 나라들은 정권 유지조차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터져나오고 있다. 유엔도 식량 위기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구촌 안보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4일 국제 식량 위기에 잇따라 우려를 표명했다. 반 총장은 이날 유엔 경제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세계적인 식량 부족문제가 악화돼 '비상사태' 수준에 도달했다고 경고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국제적인 식량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긴급식량원조 기금으로 2억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도 지난 12일 곡물가격 상승이 계속되면 전 세계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밀과 옥수수 등 곡물 가격은 지난 6개월간 50% 이상 올랐다. 특히 쌀 가격은 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올라 최근 2주간 무려 50%나 급등했다.
국제 쌀값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쌀 가격은 2.4% 오른 100파운드당 21달러로 지난 3일 이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1년 전에 비해 배로 올랐고 2001년 이후로는 무려 5배나 상승했다. 특히 주요 쌀 수출국인 중국, 인도, 베트남 등이 자국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쌀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쌀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곡물투자를 하고 있는 파피콘의 최고경영자 롤랜드 잰슨은 쌀 가격이 앞으로 2년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신호(14일자)에서 전 세계 식량재고량이 197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고갈됐으며 국제 곡물시장이 식량위기가 임박한 것처럼 요동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최근 몇 달간 쌀, 보리, 옥수수 등 곡물상품 가격이 50% 이상 뛰어 소매가격이 30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 농무부도 지난 2월 올해 국제 밀 재고가 30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지고 옥수수 재고도 1984년 이후 24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식량 파동은 이미 시작됐다. 전 세계 곳곳에서 먹을 것을 달라는 '빵 폭동'이 잇따르고 있다. 카리브해 빈국 아이티에서는 지난 8일 굶주린 빈민들이 대통령궁으로 몰려가 르네 프레발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남부 항구도시 레스 가예스에서 촉발돼 수도로까지 확산된 아이티 식량 폭동으로 지금까지 최소 5명이 사망했다.
앞서 지난 2월 카메룬에서 폭동으로 40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이집트에서도 식료품 폭동으로 4명이 숨졌다. 모리타니아, 모잠비크, 세네갈, 우즈베키스탄, 예멘,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치솟는 식료품값에 항의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잇따랐다. 식량 위기 해결에 나서야할 구호기관들의 '창고 사정'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는 식량 위기 해결을 위해 WFP에 5억달러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지만 실제 들어온 돈은 절반 밖에 되지 않는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세계 지도자들 사이에서 식량가격 상승과 이로 인한 폭동사태 등에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국제사회가 구체적인 대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14일 지적했다. 미국발 금융 위기보다 쌀값 등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이 글로벌 경제에 더 큰 위험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진단도 제기됐다. 경제전문 칼럼니스트 윌리엄 페섹은 지난 6일 블룸버그 통신에 기고한 칼럼에서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의 신용위기 대처는 주식인 곡물 가격 급등과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닌 일처럼 무색해질 것"이라며 당면한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경고했다. 영국 정부의 수석 과학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존 베딩턴 교수는 기후 변화 보다 식량 위기가 먼저 올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수확량을 2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연합뉴스)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시편 33:18-19)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이사야 45:15,22)
진실로 모든 영혼의 구원자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마지막 때에 처처에 기근이 있으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홀로 모든 영혼의 진정한 도움과 방패가 되시기 위하여 열방 곳곳에서 기근과 재난을 허락하시고 우리로 기도케 하시는 주님은 참으로 선하십니다. 스스로 숨어 계시며 보이지 않으나 영원한 왕 되신 주님, 이러한 식량부족의 위기를 통하여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오직 한 소망 되시는 주님만 앙망하도록 이끄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러한 기근시에 우리로 살게 하실 뿐만 아니라 십자가의 복음으로 영원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시는 그 하나님 외에 다른 이가 없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영혼에게 진정한 구원을 베풀어주실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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