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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세포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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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종
댓글 0건 조회 2,267회 작성일 07-11-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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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의 수 
사람이 태어날 때는 성인 뇌세포의 절반만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성인은 약 천억개의 뇌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갓 태어난 아기는 약 오백억개 정도의 뇌세포를 갖는다고 한다.
과연 그 아기들의 뇌세포는 어떤 역할을 할까?

아기들의 뇌세포는 성인의 뇌세포와 같은 활동을 한다.
단지 그 뇌세포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기 어려워서 인식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 다르다.
그 이유는 뇌세포 간에 연결고리가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갓 태어난 아기가 무엇을 바라본다는 것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냥 눈을 뜨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단지, 개별적인 작용으로도 가능한 감각들,
예를 들어 촉감과 냉온감들은 본능적으로 아기에게 감정적 근거가 될 것이다.
사실 그 감정이라고 하는 것도 원시감정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아기가 가지고 있는 최대의 강점은 왕성한 세포 분열과 변화에 민감한 대응일 것이다.
아기는 새로운 것을 느끼는 순간부터 관련 세포들 사이에 연관성을 갖도록 새로운 뉴런을 만들고
서로 연결시킴으로써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
그러한 작업들 중 하나 하나 완성될 때마다
아기들은 놀라운 변화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자기를 바라 보고 웃는 사람의 눈을 보고 웃는다든지,
눈을 맞춘다든지,
여기 저기 돌아본다든지 여러 가지 행동들이 나타나고
주먹을 입에 넣거나 물건을 잡고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을 보이거나 하는 것들이
아기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프로젝트의 산물들이다.

제미있는 것은
아기의 머리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이
어른들의 머리 속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인 뉴런이 생성되고,
세포와 세포가 연결될 뿐만 아니라,
필요 없는 세포 연결 고리가 끊어지고 그럼으로써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세포의 연결고리는 단단해지고 오래가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연결고리는 끊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TV의 몇몇 교양프로나 오락 프로에서 뇌의 사용에 관한 정보를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뇌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활성화 정도가 매우 낮음을 나타내는 모니터를 보기도 한다.
우리가 뇌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는 동안
우리가 공부하지 않거나 반복하지 않을 때 정보의 축적이 안되는 것을 애매하게 느끼고 있었을 뿐
물리적으로 정확한 어떤 변화나 현상에 의해서 그러한 결과가 온다는 것을 몰랐었다.
물론 그 모니터의 그림도 사실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뉴런의 연결과 끊김이 그러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까지 생각한다면
틀림없이 학습에 의해서 뇌세포가 어떻게 변화하고 정보를 저장하고 교환하는지를 알 수 있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올 때 그에 관련된 정보를 가진 세포들 사이에는 연결이 만들어지고
반복하여 그 연결들 사이에 많은 교통이 이루어지면 그 연결은 확실해지고
특별한 일을 겪지 않는 한 거의 끊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기억에 관한 일을 할 때는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 지며 기억에 관한 일들에 맞게 연결이 형성되고
이해에 관한 일을 할 때는 또한 이해에 관한 일들에 맞게 연결이 형성되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 진다.
적용과 응용 그리고 분석과 조합, 종합과 평가를 위해서도 많은 일들이 그렇게 일어난다.

우리가 보통 갖는 자만심 중에 나는 공부 안해도 충분히 알 수 있다거나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은 관리가 되지 않아서 매우 짧은 기간 동안만 쓰일 수 있으며,
조금만 오래 되어도 많이 망가진다는 것에 대하여 이해를 한다면
변화되어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게 자리잡고 공부를 시작하도록 하는 마음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르친 학생들 중 IQ가 140에서 150에 이르는 학생들 중 그냥 읽으면 바로 알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오히려 공부를 망친 경우가 제법 있다.
반면에 IQ가 115였지만, 과학고에서 줄 곧 전교 수석을 차지하고 2학년 마치고 KAIST에 진학한 학생도 있다.
IQ가 변한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뇌세포의 변화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얼마전에 TV에서 IQ 150대였던 사람이 115로 나타나 충격을 준 일이 있다.
그 본인은 더 놀란 것 같았다.
그러나 그 반대도 있다.
점점 더 IQ가 향상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많다.

학습의 습관과 적극적인 반복 그리고 응용과 적용을 통하여 반복하는 것들은
IQ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창의성까지도 높여준다.
단지 가르치는 사람의 다양하고도 집요한 방법에 따라 교육을 받을 경우
더욱 더 효과가 좋다.

물론 영재적인 방법은 조금 더 다른 방법을 가미한다.
가장 확실한 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고에 도전하고
충분한 사유와 고찰을 통하여 가지고 있는 근거와 지식을 바탕으로 추리해 나가며
가장 자기에 맞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것과 더불어 가장 좋은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 것에는 좋은 교사가 필요하다.

어쨌건,
아기들에게는 아직 채워지지 않은 오백억개의 뇌세포의 형성과
새로운 연결의 고리를 확보하고 늘리는 것을
가장 적절하게 프로그램된 교육 방식을 통하여 이루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알아야 한다.

너무 뻔한 이야기에 교육의 방법론적인 이야기가 빠져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연구된 것들을 잘 살펴보고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만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으로 이 글을 이끈다면
"아기에 대한 초기 교육이 아주 중요하구나!"하는 깨달음을 이끌어 내는데
부족하지는 않을 것 같다.

아무튼 아기에게는 아기가 확실히 무언가를 느끼고 알아내어 확신하기 전까지는
자꾸 바꾸고 바꿔서 아기를 정신 사납게 할 필요가 없다.
충분히 반복하고 알도록 한 후에 다른 것을 주어야 아기가 산만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나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시중에는 부모가 할 수 있는 교육에 관한 전문가들의 교육법이 있다.
그것을 사서 충분히 이해하고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창의성을 기른다고 무조건 자꾸 바꾸거나 다양한 것을 짧은 시간동안 투여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문제가 된다.

아기들에게 '잼잼을 시켜서 아기가 흥미를 잃을 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보라.
그러면 아기가 '잼잼'을 통하여 얼마나 활성화되고 얼마 동안 지속되며, 얼마 후에 시큰둥해지는지 알 수 있다.
그보다도 더 어린 아기들에게도 새롭게 생기는 능력들을 관찰하여
아기들이 얼마나 오랜동안 그것을 유지하고 다른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지 보면 알 수 있다.
그러한 것들은 아기에게 어떤 교육을 얼마나 투여해야 하는지 지표가 될 것이다.

아기들의 뇌세포가 인간 활동에 가장 적절하고 그 능력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부모들이 관찰하고 가르쳐야 한다.
 by 아름다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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