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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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선정
◈ 문 의 :
저는 28세의 청년으로 교회의 아는 분 소개로 결혼을 전제로 25세의 여성과 사귀고 있습니다.
약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주위에선 결혼을 독려하고 있으나 과연 이 분이 나와 잘 어울리는 내 배우자인가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뜨겁게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또 싫지도 않고 무엇을 나의 배우자 선정의 기준을 삼아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목사님의 좋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 응 답 :
철학자인 안병욱 박사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선택 3가지가 있는데 첫째가 직업의 선택이요, 둘째는 가치관의
선택이요, 셋째는 배우자의 선택인데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배우자의 선택이라 했습니다.
직업이나 가치관의 선택에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바꿀 수가 있지만 배우자는 문제가 있어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꾸게 되면 말할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배우자의 선택은 신중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귀하의 고민은 꼭 필요한 고민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고민을 하더라도 기준이 있어야 하겠지요.
다음 사항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 성격의 조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부 갈등을 말할 때 우리는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이혼 사유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부부간의 성격 조화는 서로가 조화를 이루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만 그러나 처음부터 기질적으로 조화가 어려운
사람끼리 만난 다면 그만큼 더 조화에 어려움이 있겠지요.
반면에 기질적으로 성격적 조화가 용이할 때 훨씬 부부 관계가 쉽게 정립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성격적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가를 알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것을 잴 수 있는 자는 서로 대화라는 관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화를 해 보면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대화가 잘 통한다면 성격적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대화를 통해 성격의 조화를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2. 배경의 조화
과거의 사회는 양쪽의 배경을 결혼의 중요한 결정 요소로 삼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삭의 배우자를 선택할 때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이방민족의 여자를 아내로 삼지 않고 그의 종을
머언 고향 땅에 보내 아내를 얻도록 합니다.
배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이 배경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저 당사자끼리 좋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항상 그 좋은 감정이 그대로 살아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혼해 살면 이제는 배경의 영향이 결혼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때문에 결코 배경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배경을 상대방의 재산이 얼마냐? 수입이 얼마냐? 좋은 직장이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력적으로 너무 차이가 나지 않는가? 종교적 배경이 서로 다르진 않는가? 가정적 가치관은 어떤가? 장남과
장남끼리, 막내와 막내끼리는 아닌지? 이런 것의 조화가 어떤지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대판 신데렐라였던 영국 황태자비 다이애나는 19세때 유치원 교사로 있다가 이 유치원에 방문 온 챨스 황태자를
만나 일약 영국 왕실의 황태자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평민으로 살았던 그녀와 왕족으로 자란 챨스가 이 배경적 간격을 깨고 진정한 부부가 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고 보아집니다.
그 부부의 비극이 여기서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되어집니다.
배경이란 연애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결혼하여 부부가 되면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경이 배우자 선정의 절대적 요소는 아닐지라도 행복한 결혼을 위해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3. 속 사람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처음부터 상대의 미모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것 때문에 마음을 빼앗기고 흥분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부부 갈등이 배우자의 외모가 멋지다는 것 때문에 해소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인인 자기 아내를 두고 아내보다 미인이지 못한 여자와 외도를 하고 급기야 그로 인해 이혼까지 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처음에는 외모가 부부 사랑에 중요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면 세계가 더 중요해집니다.
겉 사람은 껍데기요 속 사람이 진짜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배우자를 택할 때 우물가의 물긷는 여인에게 물을 청할 때 자신에게 물을 줄 뿐
아니라 자신의 낙타들에게도 물을 주는 리브가라는 여인의 사려 깊은 배려를 보고 그녀를 이삭의 배우자로
선택합니다. 성경에서 이삭과 리브가는 이상적 부부로 생활합니다.
그 이유는 속 사람을 보았고 속 사람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겉모습보다 속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두 분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길 바랍니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문 의 :
저는 28세의 청년으로 교회의 아는 분 소개로 결혼을 전제로 25세의 여성과 사귀고 있습니다.
약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주위에선 결혼을 독려하고 있으나 과연 이 분이 나와 잘 어울리는 내 배우자인가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뜨겁게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또 싫지도 않고 무엇을 나의 배우자 선정의 기준을 삼아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목사님의 좋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 응 답 :
철학자인 안병욱 박사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선택 3가지가 있는데 첫째가 직업의 선택이요, 둘째는 가치관의
선택이요, 셋째는 배우자의 선택인데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배우자의 선택이라 했습니다.
직업이나 가치관의 선택에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바꿀 수가 있지만 배우자는 문제가 있어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꾸게 되면 말할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배우자의 선택은 신중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귀하의 고민은 꼭 필요한 고민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고민을 하더라도 기준이 있어야 하겠지요.
다음 사항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 성격의 조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부 갈등을 말할 때 우리는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이혼 사유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부부간의 성격 조화는 서로가 조화를 이루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만 그러나 처음부터 기질적으로 조화가 어려운
사람끼리 만난 다면 그만큼 더 조화에 어려움이 있겠지요.
반면에 기질적으로 성격적 조화가 용이할 때 훨씬 부부 관계가 쉽게 정립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성격적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가를 알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것을 잴 수 있는 자는 서로 대화라는 관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화를 해 보면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대화가 잘 통한다면 성격적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대화를 통해 성격의 조화를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2. 배경의 조화
과거의 사회는 양쪽의 배경을 결혼의 중요한 결정 요소로 삼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삭의 배우자를 선택할 때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이방민족의 여자를 아내로 삼지 않고 그의 종을
머언 고향 땅에 보내 아내를 얻도록 합니다.
배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이 배경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저 당사자끼리 좋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항상 그 좋은 감정이 그대로 살아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혼해 살면 이제는 배경의 영향이 결혼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때문에 결코 배경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배경을 상대방의 재산이 얼마냐? 수입이 얼마냐? 좋은 직장이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력적으로 너무 차이가 나지 않는가? 종교적 배경이 서로 다르진 않는가? 가정적 가치관은 어떤가? 장남과
장남끼리, 막내와 막내끼리는 아닌지? 이런 것의 조화가 어떤지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대판 신데렐라였던 영국 황태자비 다이애나는 19세때 유치원 교사로 있다가 이 유치원에 방문 온 챨스 황태자를
만나 일약 영국 왕실의 황태자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평민으로 살았던 그녀와 왕족으로 자란 챨스가 이 배경적 간격을 깨고 진정한 부부가 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고 보아집니다.
그 부부의 비극이 여기서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되어집니다.
배경이란 연애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결혼하여 부부가 되면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경이 배우자 선정의 절대적 요소는 아닐지라도 행복한 결혼을 위해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3. 속 사람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처음부터 상대의 미모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것 때문에 마음을 빼앗기고 흥분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부부 갈등이 배우자의 외모가 멋지다는 것 때문에 해소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인인 자기 아내를 두고 아내보다 미인이지 못한 여자와 외도를 하고 급기야 그로 인해 이혼까지 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처음에는 외모가 부부 사랑에 중요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면 세계가 더 중요해집니다.
겉 사람은 껍데기요 속 사람이 진짜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배우자를 택할 때 우물가의 물긷는 여인에게 물을 청할 때 자신에게 물을 줄 뿐
아니라 자신의 낙타들에게도 물을 주는 리브가라는 여인의 사려 깊은 배려를 보고 그녀를 이삭의 배우자로
선택합니다. 성경에서 이삭과 리브가는 이상적 부부로 생활합니다.
그 이유는 속 사람을 보았고 속 사람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겉모습보다 속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두 분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길 바랍니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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