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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한계를 느낄 때 -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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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답
댓글 0건 조회 1,561회 작성일 07-10-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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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한계를 느낄 때

“저는 항상 제자신이 부족해서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소극적이지요. 제 자신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길이 있을는지요?”


이런 질문을 청취자 한분이 보내주셨는데요.

이 같은 낮은 자존감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사실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수시로 그들의 행동을 지배합니다. 어떤 전문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 유명인사도 이 같은 낮은 자존감의 지배를 받는다는 면에서는 예외가 되질 못합니다.

근본적으로 이 낮은 자존감은 내가 남보다 높아져서 더 많은 유익을 얻으려는 이기심이 낳은 상처입니다.

그래서 수시로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자신이 남보다 못하다는 낮은 자존감의 늪 속에

빠져 자신을 깎아내리면서 절망합니다. 따라서 편지 주신 분처럼 우리가 낮은 자존감의 늪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은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라는 신분을 확인하면서 남보다 더 높아지고 더 많은 유익

을 얻겠다는 허무한 경쟁에서 뛰쳐나와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시도해 보는 겁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방문해서 위로 해 줍니다. 이웃을 위해 차를 태워주고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서 이웃과 함께

마음속의 생각들을 나눕니다. 그런가 하면 고통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내하며 들어 줍니다.

이 같은 나의 작은 도움을 통해 기뻐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게 될 때 나는 살아있는 의미와 가치를 확인하고

긍정하면서 높은 자존감의 소유자로 변화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받는 자보다는 주는 자가 되고

남에게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는 자가 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지요.

이 같은 순종의 결과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놀라운 축복으로 보답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하루의 삶이

고귀하고 가치 있고 축복 받은 삶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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