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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예배. 제목: 아름다운 결심에 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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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161회 작성일 24-12-29 14:15

본문

송구영신 예배. 제목: 아름다운 결심에 복을 주신다.

(눅 9:51-56).

(눅 9: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이 시간에아름다운 결심에 복을 주신다.”는 제목입니다. 오늘은 2024년을 보내고 2025년 해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후회와 결심일 것입니다. 나이는 한 살 더 먹었는데 이룬 것은 없고, 한 해 동안도 결심한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마다 반복되는 후회입니다. 그렇다고 결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다면 더 아무 것도 되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결심하니까? 이만큼이라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심하는 것도 은혜라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까 우리 주님도 결심하셨습니다. 그 결심은 잡히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결심이었습니다. 이 결심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인류 구원의 귀한 사역을 이루실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에게도 결심은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결심을 사용하시고 그 결심에 복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복 주시는 아름다운 결심이란 어떤 것일까요?

1. 우리 주님처럼 변치 않는 결심입니다.

본문 51절에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그랬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결심이 변치 않아야 그 결심에 복을 주십니다.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결심을 한번 하게 되면 변치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도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실 때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순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 하실 때도 순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말이 그렇지 사랑하는 자식을 어떻게 번제로 바친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이삭을 바치기로 결심하여 변치 않았습니다. 그 결심이 변치 않기 위하여 아내 사라와도 의논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사라와 의논했다면 아브라함은 큰 시험을 만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환 두 명을 데리고 갔지만 모리아 산 아래 떼어 놓았습니다. 만일 사환을 데리고 올라갔다면 노인네가 노망한다면서 그들이 이삭을 보호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의 결심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 주신 것입니다. 물론 모두 결심 했다고 그대로 다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반복된 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세요. 그 마음은 곧 결심입니다. 세계적인 부호 록펠러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너무나 굶는 것이 무서워서 어머니는 어린 록페러와 함께 동반 자살하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 외삼촌이 말려 록펠러는 외삼촌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 후에 어머니가 회개하고 록펠러를 특별한 애정으로 사랑할 때 감동을 받은 록펠러는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나는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다른 여자와 결혼하지 않고 어머니와 살겠어요.” 이 결심이 변치 않고 그가 53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야 결혼하였습니다. 성공자는 무언가 달라도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작든, 크든 말한 것을 마음으로 행동으로 지키려 하는 것입니다.

▮한번 결심하면 하나님 앞에서 변하지 않는 사람을 복주십니다. 다니엘과 그 친구들은 왕의 진미를 먹지 않기로 결심하여 변치 않았고, 왕의 신상에 절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다니엘은 하루 세 번 기도하기를 변치 않았습니다. 뜨거운 풀무불이 기다린다 해도, 사자 굴에 굶주린 사자가 기다린다 해도 그 결심은 변치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이 뛰어난 이유도 이성을 근거로 합리적인 사고와 이론만 가르치는 헬라적 교육을 받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순종하는 히브리적 교육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우수한 것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배워서 순종 잘하는 민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헬라적 교육은 결심이 필요 없지만 히브리적 교육은 결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결심을 하되 변치 않는 결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2. 아름다운 결심은 넘어져도 또 일어나는 결심입니다.

●잠 24:16에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 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려지느니라." 했습니다. 의인이라고 해서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의인도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의인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뚜기 인생을 기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간이 뭔데 완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쓰러지고 넘어지고 시행착오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인 것입니다.

▮탈무드에는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내하는 자의 편이다.” 영국의 정치가 불크는 말했습니다. “절대로 절망하지 말라. 만일 절망하더라도 일하면서 절망하라. 처음에는 성공하지 못 하였더라도 다시 시도하고 다시 도전하라.”

▮우린 먼저 예수님께 용서를 배워야 합니다. 나를 용서하듯 남도, 용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 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눅 17: 0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0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0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혹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1831년 사업에 실패, 1832년 주 의회의원에 출마하여 낙선, 1833년 사업에 실패하여 그 빗을 17년간 갚았음, 1834년 처음으로 주의회의원에 당선, 1836년 신경을 많이 쓰다가 신경쇠약환자가 됨, 1838년 하원의장에 낙선, 1840년 또 낙선, 1843년 국회위원에 낙선의 고배, 1846년 국회위원에 당선, 1948년 다시 국회위원 출마하여 낙선, 1855년 상원에 낙선, 1956년 부통령에 낙선, 그러나 1860년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으로 당선, 그리고 흑노해방 등 큰일을 함,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입니다. 링컨의 일생은 실패로 얼룩진 생이지만 그를 믿음에 서서 소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요셉을 보세요. 요셉은 엄청난 시련을 당했으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형들이 그를 팔았어도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보디발 집의 종이 되었어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어도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느 청년은 병들어 죽어가면서도 내 꿈 내 꿈 하면서 죽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음 가운데서 건져 주셔서 훌륭한 부흥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넘어졌습니까? 일어나세요. 주님께서 넘어진 제자들을 다시 쓰신 것도 넘어졌으나 다시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주님베드로에게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 22:32)하셨죠. 칠전팔기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 일어나시고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결심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3. 아름다운 결심은 할 수 있는 일부터 최선을 다하는 결심입니다.

처음부터 큰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 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마 25:21에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가지고 고민하지 마세요. 할 수 있는 것에 최선하다 보면 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어요. 우선 다니엘처럼 하루 세 번 기도하고 다윗처럼 말씀묵상과 찬송하며 살기로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청년이 년 초에 매일 성경을 15장씩 읽기로 결심했습니다. 며칠 시행해 보니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15장에서 5장 5장에서 1장으로 목표를 변동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을 펴고 손가락으로 아무 말씀이라도 짚이는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성경을 열어 짚어보니 마 27장 5절이었습니다. “그가 스스로 물러가 목메어 죽으니라” 그는 깜짝 놀라 다시 성경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눅 10장 37절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그래도 그 청년은 다시 “하나님! 다시 한 번만 뽑겠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고 다시 성경을 펼치니까 이번에는 요 2장 5절이었습니다. 무슨 말씀이었을까요?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그 말씀대로라면 그 청년은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하나님 제가 잘못된 믿음을 가졌습니다.” 회개하고는 열심히 성경을 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랑에는 반드시 그 사랑하는 마음만큼 행복한 희생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 어느 건축가의 후회

은퇴를 앞둔 한 건축가가 있었습니다. 건축회사의 사장이 그를 부르더니 은퇴하기 전에 집 한 채만 더 지어달라고 부탁하였다. 하필 은퇴를 앞둔 내게 왜 이런 일을 맡기느냐고 불평하는 마음으로 건축을 하였다. 감독도 소홀히 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그냥 대충 지었다. 건물이 완공되었을 때 사장이 그를 부르더니 열쇠 하나를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건축한 이 집이 우리 회사를 위해 애써온 당신의 은퇴를 기념하는 내 선물이요.” 건축가는 몹시 후회하였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정성을 다해 지었을 것을….” 내 집을 짓는 심정으로 건축에 임한다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달라질까? 채소를 재배하는 농부는 내 가족이 먹는 다는 심정으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는 내 가족을 진료하는 마음으로, 많은 승객을 싣는 지하철 전동차 운전사는 내 가족을 태우는 마음으로 전동차를 운전한다면 무고히 희생되는 사람들은 적어지지 않을까요?

▮큰일도 좋지만 지극히 작은 일부터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일에 충성함이 성공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또 작은 일이지만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아서 심히 크게 됩니다. 말씀보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순종과, 충성과, 전도는 힘주시는 대로만 해 보세요.

하나님의 주신 일이지만 이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결심에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더 큰 하늘의 일을 맡기십니다. 우리 주님의 아름다운 결심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들도 결심하십시다.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결심에 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결심이 변치 않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작은 일에 충성하시는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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