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초대교회

기도와 찬양

심각한 고민에서 탈출 (빌 4:6∼7)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0-07-25 12:15

본문

● 심각한 고민에서 탈출

어린아이를 키우다 보면 칼이나 포크 같은 위험한 물건을 쥐고 있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아빠나 엄마가 당황해서 빼앗으려고 하면 오히려 그것을 더욱 꼭 쥐고 안 놓으려고 승강이질을 하다가 다치게 되기도 합니다. 이때 좋은 방법은 아이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흥미로운 물건을 주고 꼭 쥐고 있던 위험한 물건과 바꾸게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큰 문제 앞에서 너무 그것에만 매달려 고민하면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오히려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새로운 일을 찾게 되고, 오히려 창조적인 일을 할 기회도 주어지게 됩니다.

그 문제에만 계속 집착하지 말고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심각한 고민에서 탈출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성혜 총장(한세대)

(빌 4:6∼7)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서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잃을 것이 없는 사람과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싸우면 늘 누가 아쉽고 지게 되는 걸까요?

그런 싸움이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런 싸움이 바로 기 싸움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이 넘치시기에 그 넘치는 사랑 때문에 겉으로 보면 주님이 늘 지시는 것처럼 보이나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 발보다 앞선 검은 없다. 즉 말씀의 검도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야한다.

목표를 싸움에 둘 것인가? 싸움 뒤편에 하늘에 둘 것인가?

● 기도의 응답은 결국 쌍방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왜 안 해주세요?” 라고 말하기 전에 나는 지켰는가? 돌아 봐야 합니다. 그러고도 안 이루어진다면? 하나님과 약속은 된 것이었는가? 다시 여쭤보세요.

0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0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 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약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엡 4: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 기도의 응답

(시 28: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의 요구를 즉각 들어 주지 않을 때 실망합니다. 고속도로 상에서 일가족을 태운 승용차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막내 딸은 자기 아버지의 차가 다른 차들을 제치며 앞으로 달려가는 것을 보면서 즐겁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야, 우리 아빠 차가 제일 좋다. 우리 아빠 차가 이 세상에서 제일 빠르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서 다른 차가 그 차 앞에 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빠, 빨리 저 차를 따라가요, 어서요!’ 하고 재촉했으나 아빠가 말을 듣지 않자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그 가족은 얼마 후 충돌 사고가 난 차량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무리한 추월 경쟁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입니다. 만일 아빠가 딸의 요구를 들어 주었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이것은 기도에도 적용될 수 있는 진리입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나타나지 않을 때 과연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가?’ 하는 의문에 휩싸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응답을 유보하시거나 침묵하실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요, 기도 자에게 유익이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세 종류의 사람

현세에는 약 70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나 실상은 세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는데 곧 없어야 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과, 있어야 할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에서 보면 강도는 없어야 할 존재요, 제사장과 레위인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요, 사마리아인은 꼭 있어야 할 존재입니다. 여기에 대한 기준은 예수님께서 물으실 때 답하는 자신이 세우는 것이 됩니다. 때로는 사회적인 공헌도를 기준으로 결정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결국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느냐에 따라 사는 삶의 모습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람들의 기준이 얼마나 잘 못 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지금의 현상으로 판결을 내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 때 누구나 기쁨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지금도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나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마귀의 역사로 반드시 그런 사람들은 생기게 되고, 그 때문에 우리 모두가 긴장하며 주님을 바라는 삶을 누리게 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 되라는 것은 절대로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신학교
CCS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대한민국전자정부
행복발전소
Prayer
대한성서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