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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에 대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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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3-12-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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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으름에 대한 말씀. ​육의 눈과 혼의 눈과 영의 눈 그리고 우리의 선택.

● 게으른 것이 눈. 이 눈으로 불신을 만듭니다. 눈을 거룩하게 하라.

농사를 짓는 어느 어머니와 어린 아들의 대화입니다. 한 번은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보릿단을 탈곡해야 하는데 그것을 올려다보며 막막해 하고 있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이런 말씀을 "눈이 게으른 것이여. 내일 비가 온다는데 하는 데까지 해봐 야제" 하시면서 보릿단을 헐어 탈곡기에 넣기 시작하십니다. 그날 어머니와 어린 아들은 꼬박 날을 새워서야 그 높은 보릿단을 다 탈곡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을 하고 보니 정말 어머니 말씀대로 사람에게 제일 게으른 것이 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멀리서 보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던 일도 실제로 부딪쳐보면 쉬운 일어려운 일, 그리고 불가능한 일의 차이는 시간이 좀 더 걸리는 차이뿐이라고 에디슨도 말했습니다.

▶​ 미얀마윈게트라는 장군이 있었는데 부하들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정글을 꿰뚫고 지나간 뒤가 아니면 어떠한 정글도 돌파 불능이라는 보고를 하지 말라." 이 말은 모순 같지만 부딪쳐보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뿐입니다. 사실 상식과 현실이 항상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닙니다. 상식으로 보면 안 될 일도 부딪쳐보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믿음의 성도들은 항상 어떤 문제가 있어도 웃으면서 맞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삶의 용기이고, 승리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결국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은 두려워서이고 머리로 계산한 자기 게으름만 만들고 증거 하는 자이며 믿음이 없는 불신의 거짓 자녀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사기꾼과 거짓 형제들과 도둑은 모두 그 속에 악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의 자유를 빼앗으려는 마귀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간혹 우리 성도라도 그들의 거짓에 속아 유혹되거나 사기나 도둑맞아 인생을 허비하거나 영혼을 털리는 경우가 있어서 믿음이 파선된 자녀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구약에 모세와 동행 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볼까요?

●(민 13: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 14: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여분네의 아들 갈렙자기들의 옷을 찢고 0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0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0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민 14:34)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36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37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38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대다수의 성도들은 10명의 정탐꾼들처럼 보는 것을 통해서 이미 눈과 머리로 판단을 합니다.

할 수 있는지? 못 할는지? 를 말입니다. 세상에 못할 일은 세상에 하나도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안하는 것뿐입니다. 불가능은 없다고 나폴레옹은 말했지요. 결국 시도만이라도 했다면 이미 못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할 수도 있는데도 시작도 안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가 없다고 그렇게 수없이 말씀을 주시고 그렇게 반복적으로 말하며 기억하고 있는 대도 막상 선악과와 같은 보암직한 것에는 솔깃하면서도 어려운 상황이나 시험을 앞에 두면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시험공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시험을 못 볼 것이라고 말한다면 과연 시험공부를 제대로 한 걸까요?

▶너희는 본 것을 믿느냐?

●(요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이 말씀에도 내가 보지 않고? 가 아니라, 아예 내가 못하고 즉 못 보는 것을 믿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않고’는 내 의지가 필요하지만 ‘못하고’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보여주지 않으시니 못 보는 것이지요. 그런 상황에도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10명의 정탐꾼들은 보았는데도 못 본 것처럼 믿음 없는 소릴 했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처사인 것입니다. 여호수아갈렙처럼 믿음의 눈으로 즉 영의 눈으로 보면 반드시 하나님의 일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린 영적인 사람들로서 반드시 주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게으른 수탉. 새벽마다 수탉은 지붕 높은 곳에 올라 목청 높여 우는 것으로 아침이 오는 것을 알렸다. 그런데 하루는 괜히 심술이 났다. "도대체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모르는 것 같아. 그렇지 않고서야 저 소나 돼지에게는 좋은 음식을 먹여 주면서, 난 스스로 먹이를 구하도록 내버려두겠어? 좋아! 내일부터는 아침이 와도 알려 주지 않을거야. 그러면 나의 소중함을 알겠지." 밤이 지나고 새벽이 다 되었는데도 수탉은 닭장에서 나오지 않았다.

늦게 일어난 농부는 닭장에 있는 수탉을 보고 화가 나서 이렇게 말했다.

"이젠 이 닭도 쓸모가 없게 되었으니 저녁에 돌아와서 잡아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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