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넬료를 배우자(행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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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넬료를 배우자(행 10:1~8)
(행 10: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2)……그가 경건하여 온 집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1. 남의 생각과 말은 나에게 어떤 선입견을 만들기도 합니다.
종종 우리는 어떤 사건을 통해서 그 전체를 매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교육계의 비리를 통해서 대학생 거의가 부정 입학생인 것처럼 보고, 또 대학교 거의가 다 부정의 산실로 보고 또 교수들, 선생님들을 거의 다 촌지나 받는 그런 분들로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또 군대의 비리를 우리들은 보고 있습니다. 물론 수술 해야죠, 고쳐야지요. 그런데 우리가 꼭 생각할 것은 군 전체가 다라고 생각하는 이것을 우리가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천직으로 알고 주신 사명에 충성하는 열과 성을 다 쏟은 분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 가운데 한 분이 바로 "고넬료"입니다. 본문에 고넬료는 군대의 백부장이요, 여기 이달리야 부대라는 군대의 부대명칭이 기록된 걸 보면 보통부대가 아니고 특수부대인 것 같습니다. 가령 우리나라의 UDT. 기문사, 수경사, 보안사, 헌병대, 감찰대 처럼 어떤 특수임무를 띠고 활동하는 부대인 것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로마가 서울이니까 이달리야라고 하면 이탈리야를 말합니다. 상당히 고도의 특수훈련을 받은 그런 군인들의 책임자가 바로 고넬료입니다.
고넬료는 기도를 많이 했는데 3절을 보니 제 구시에 기도했다고 했어요. 제구시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3시쯤 됩니다. 여러분 오후 3시쯤 되면 정신상태가 헤이해지고, 느슨해지고, 잠이 오고, 쉬고 싶습니다. 동남아에 가면 점심 먹고 나서 오후 5시까지는 쉬는데 그래서 일이 진전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하던 일 그만두고 관공서에도 문을 닫고 낮잠을 자고 해서 조금 해가 진 다음 오후 5시쯤 업무를 개시합니다. 중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후 3시쯤 제일 정신 상태가 헤이해지기 쉬운 이때에 그는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4장 3절에 보면 제 구시 기도시간에 요한과 베드로가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다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를 고친 사건이 나옵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이 구시가 있어야 합니다. 아홉시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직업의식이 강한 충성된 백부장.
제구시가 있습니다. 그는 최종 말씀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었습니다. 22절에 보면 고넬료는 의인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요. 유다 온 족속이 칭찬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 당시 유다 족속은 선민이었지만 로마제국에 포로생활을 하는 속 국민입니다. 그런데 고넬료는 로마사람뿐 아니라, 유다 사람들에게까지도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 고넬료는 경건 생활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고넬료는 철저히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여기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의 어부인데 반해 고넬료는 군 고급장성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데 반해 고넬료는 정기 교육과 군사 훈련과정을 마친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규칙적인 수입원이 없는 사람인데 비해 고넬료는 정부가 그 생활을 책임져 주고 있는 특권층이었습니다.
사실 상식적으로 보면 베드로가 고넬료 앞에 와서 나 같은 사람 불러주어 고맙다고 무릎을 꿇어야만 할 처지인데도 고넬료는 베드로를 주의 종으로 알고, 베드로 앞에 무릎을 꿇고 말씀 앞에 엎드렸습니다. 이런 자세는 우리 모두가 본받을 만합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우리가 무릎을 꿇는 것은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3. 주님과 주님을 섬기는 주의 사자를 천사를 보듯 섬기는 자세입니다.
33절에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그럴 때 베드로가 입을 열어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 주의 종을 모실 줄 알고 말씀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 바로 경건한 고넬료의 신앙을 우리가 본받아야 합니다.
다 같이 따라 하실까요? "깨닫는 것이 은혜요, 깨닫고 돌아서는 것이 축복이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배추고 무우고 바로 김치를 못해 먹습니다. 소금에 절여서 숨을 죽여 가지고 그런 다음에 나물 혹은 김치 해 먹을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종종 우리에게 소금을 쳐서 혹은 어려운 시련과 근심과 약간의 걱정을 통해서 소금을 쳐서 간을 죽이고 풀을 죽이고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케 함으로 복을 주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인 아브람. 그런 그 아브람의 아내인 사라가 아브람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 식으로 풀어서 이상한 계획을 짜고 결국 여호와를 믿지 못하여 하갈을 들여 자식을 얻으라고 때를 씁니다. 그러나 그 일로 인해 무슨 일이 생겼는지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주 안에서 자유하고 기뻐하며 순종하며 감사하는 삶을 누리는 행복을 보면 좋겠습니다. 주 안에서 주신 계획안에서 항상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종종 어려운 시험 당할 때 "하나님,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원망하고 낙심하지 마세요. 그런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입으로 선포하며 신앙에의 승리자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4. 가정이 하나 되고 가정 예배가 살아 있는 고넬료의 가정입니다.
이 고넬료의 가정을 보고 '우리 가정도 이런 가정이 되어야지!' 하는 영적인 샘과 영적인 욕심과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생각 밖으로 많은 가정들이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평소에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모시고 가정에서 찬송소리, 기도하는 소리, 성경 읽는 소리, 가정 예배 드리는 소리, 오순도순 한 식구가 모여 앉아서 식사 나누는 그런 모습, 이걸 소홀히 하지 맙시다. 고넬료의 경건성, 우리가 본받읍시다.
말씀 앞에 무릎을 꿇는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식으로 보면 고넬료가 훨씬 많이 배운 사람인데 믿음 앞에, 말씀 앞에 무릎 꿇고 "말씀하옵소서. 우리가 듣겠나이다." 하니 그 말씀에 은혜를 받고 온 가정이 세례를 받았어요. 고넬료의 복된 가정처럼 우리 믿음의 가족들을 귀히 생각하십시다.
지금 이 나라에 여러 가지 부정과 부패와 비리의 근본을 따져 들어가 보면 믿는 사람들이 많이 연류 되어 있다는 거예요. 바로 그 사람들이 나다 이렇게 생각해서 우리는 작은 일에서부터 내 개인, 내 가정, 우리 교회 생활에 있어서 누가 시키든 안 시키든 스스로 고넬료처럼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는 복된 우리 고넬료 같은 가정이요, 개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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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 다운로드 | DATE : 2024-02-18 1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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