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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 (눅 2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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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44회 작성일 22-04-1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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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 (눅 23:33-46) 279. 191. 391. 94.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 오늘은 가상칠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가상칠언이란 십자가상에서 하신 일곱 마디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1, 맨 먼저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위해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개도 주인을 알아보고 목숨 걸고 충성하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들 하는 짓 보소, 그럼에도 잔악무도한 인간을 향한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과 용서를 보신 말씀입니다. 이 기도는 용서의 능력이 임하는 기도입니다. 이처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도 누구든지 예수님처럼 용서할 수 있습니다.

2, 두 번째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말씀인데 십자가의 좌우편에 함께 달린 두 강도 중 회개한 한 강도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여기 낙원이 뭐다, 뭐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확실한 것은 세상 법은 강도에게 최악의 고난을 선사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믿는 자에게 낙원이라는 최고의 기쁨을 선물하신 사실입니다.

3,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즉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신 이 외침은 다윗의 예언을 성취함과 동시에 주님이 우리 대신 버림받으신 그 순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직 무엇인가? 다 하지 못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십니다. 이쯤에서 더 자세한 사항은 실제로 십자가상에 계신 주님과 대화를 나눈 유링한 제자인 사도 요한을 통해 봅니다.

● (요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 (마 27: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막 15: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시 69:21) "독주, 그 고통을 기억치 아니하리라" (잠 31:7) 이 모든 말씀을 보아 마취제로 약간의 고통을 잊게 하기 위해 예비됨

* 신포도주란? wine vinegar 거의 고급의 식초 수준을 말합니다.

4, "여자여, 보소서." 하고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최후의 순간까지도 어머니를 요한에게 부탁하는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어머니에 대한 의무를 다하신 장면입니다.

5, "내가 목마르다." 피와 땀을 흘리시고 탈수로 고통하신 장면인데 우리 심령의 목마름의 고통을 주님께서 대신 당하신 모습입니다. 그래서 요 7:37-38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셨습니다. 주님의 생수가 즉 우리가 살아 갈 믿음의 생수를 주심입니다.

6, "다 이루었다." 십자가상에서 인류를 위한 대속사역을 다 이루신 승리의 외치심입니다. 참으로 놀랍고 대단하신 일입니다.

7,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마지막 영혼이 떠나시기 전에 아버지의 손에 영혼을 의탁하셨습니다. 과연 우리에게 우리의 삶의 끝에 무엇을 바라보고, 누구에게 나의 영혼을 맡기는가? 를 잘 보여주시는 부분입니다.

● 일당백의 논리를 아십니까? 세상에선 일과 힘을 말하겠지만, 성경은 믿음입니다.

● 모세의 출애굽 사건과 일당 300만이나 이스라엘 백성의 몫을 대신하게 되는 모세의 믿음과 하나님의 하나 되심. 다윗과 골리앗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의 자손이 다산하고 풍성하게 불어나 번성하며 심히 강하게 되어 그 땅이 그들로 가득하게 되었더라... 그가 자기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백성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출 1:7~9> 우리나라가 독립하고 1948년에 인구 조사를 했을 때 인구가 2 천만 명 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인구가 4 천만 명이 되었을 때는 언제일까요? 1983년 입니다. 즉 35년 만에 인구가 두 배가 되었습니다.

● 성도 여러분! 이 시간에 끝없는 고통의 십자가 위에서까지 우리를 용서하시고 오히려 나의 나됨을 높이시며 축복하신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깊이 생각하시고 주님을 본받을 뿐 아니라, 진실로 진리를 따르고 주님의 은혜에 우리의 생명도 동참하여 실제적인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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