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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설교입니다. 마 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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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44회 작성일 21-03-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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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산상설교입니다.

(마 5:1~17) 0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0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0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0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0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0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0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0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많은 무리들이 따르자 산으로 오르셔서 그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먼저 제자들이게 예수님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에 대해서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제자들이게 ‘복’에 대한 말씀으로 시작하셨을까요?

예수님 자신이 ‘’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3).

사도행전 3장 26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내적이고 영적인 복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선언하시고 규정하신 복은 이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함, 애통함, 온유함, 의에 주리고 목말라함, 긍휼히 여김, 마음이 청결함, 화평하게 함,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음”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거듭나지 않으면 이것이 복임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팔복을 비롯하여 나머지 산상설교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위해 주어진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나야 이것들이 복인 줄 압니다.

고전 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팔복은 거듭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고, 또 예수님이 규정해 놓으신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회심한 자들은 복된 자입니다. 여러분은 거듭났습니까? 그렇다면 이런 복을 받은 자들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불행한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은혜가 충만한 자임을 모르고 즉 행복자임에도 그것을 모르고 있거나 또는 행복자로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듭났다면 자신이 행복자임을 알고 또 그렇게 여겨야 합니다. 그래야 복된 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거듭나지 않은 자들은 이것이 복인지를 잘 알지 못합니다.

고전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하지만 거듭난 자는 이런 복을 경험하며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이것들이 복인 줄 압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복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팔복에서 말하는 복은 인간 세상의 가난, 나약함, 죽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그런 복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복을 받고 싶지 않습니까? 세상에도 사람들이 말하는 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인간 세상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행복하다가도 사업이 망해 가난해지거나 아니면 큰 병이 걸리면 금방 우울해지고 불행해집니다. 행복은 온데 간데없습니다. 이렇게 세상의 행복은 일시적이고 수시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참 행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신 팔복은 인간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 영원한 복이기 때문에 이런 복을 받은 자라면 행복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바로 이런 복을 받았습니다. 산상설교는 처음부터 제자들을 위해 주어진 말씀입니다. 따라서 거듭난 자는 이것들이 복인 줄 알고, 그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팔복은 생래적인(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은혜로 산출된(생겨난) 기질입니다. 사실 이 기질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거듭남은 성령으로 말미암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거듭날 때 하나님의 성품을 가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회심한 그리스도인을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한 자(벧후 1:4)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런 특징을 ‘모두’ 나타내야 합니다. 아니, ‘모두’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질 것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갈 5:16).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실 것입니다(롬 8:26).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롬 8:28). 예수님도 이 일을 위해서 오셨고,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성령을 보내신 것입니다.

여러분, 팔복을 비롯하여 산상설교‘너희가 기독교인이니까 이렇게 살아라.’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을 받은 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복된 자로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 성품이 내 안에 있음을 알고 말씀과 성령을 통하여 확대시켜 가야 합니다. 결코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부지런함으로 더욱 분발해야 합니다.

세상이 원하는 복을 집이나 사업에 쌓게 해 달라고 비는 구함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자녀들에게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받은 지혜로 깨달은 은혜를 그들의 마음에 나누고, 심어 주고 뿌려주고, 섬겨 줌으로 그 복이 영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영혼에 심는 것입니다. 참된 복이 바로 이것입니다.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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