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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성장하는 그리스도인 (엡 4: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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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23회 작성일 21-03-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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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성장하는 그리스도인 (엡 4:13∼16)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현대인의 최고의 관심사는 건강일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해야 된다는 결심으로 살아가는 것 갔습니다. 그런데 건강을 해치는 질병의 원인은 잘못된 환경과 심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쌀가게에 가서 주인에게 쌀의 질을 묻듯이, 병원에 가서 병의 질을 묻습니다. 그러나 쌀가게 주인이 쌀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병원에 의사가 사람을 만들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다스리시며 단지 생산과 유통과 치유를 돕는 자들이 있어서 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의사는 결코 치료자가 아니라,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협력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현대의학의 창시자히포크라테스’는 건강의 두 가지 핵심유머정열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정열이란 수동적인 소극적 사고를 청산하고, 능동적인 적극적 사고로 인생을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늘에 속한 기쁨으로 살고, 날마다 적극적으로 천국을 향해 걸어가며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성공적인 삶, 건강한 삶을 가로막는 독소가 있다면 그것은 심령의 어두움일 것입니다. 심령이 죄악과 탐심, 미움, 시기 등으로 어두워진 삶은 결코 모든 일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원망하고 항상 불만족스럽고 무슨 일에나 지루함과 두려움이 있으면 이 사람은 이미 자기 자신이 키우는 부정적인 늑대에게 밥을 주고 있는 소극적인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 말씀은 건강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인가 밝혀주고 있습니다. 온전한 사람은 하나님을 향하여 자라나는 성장뿐 아니라, 십자가의 믿음의 성숙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인격적 성숙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은 영적인 성숙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해야 할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목사님인가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인가요? 아닙니다. 13절 서두에 “우리가 다”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 모두 다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배자인 우리 모두들 가운데 한명도 빼놓지 않고, 모두 다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성숙한 일꾼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째,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이야 말로 가장 귀한 보배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지식이나 권력이나 돈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와 함께 동행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십자가를 보는 순수함과 충성됨이 필요합니다.

둘째, 성장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성장은 생명의 아름다운 원리입니다. 생명의 신비는 자라나는 데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그것은 곧 하나님의 생명이기 때문에 반드시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의 원리를 본문에서는 충만이란? 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은 성령 충만한 사람, 믿음이 충만한 사람, 사랑이 충만한 사람,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셋째, 성숙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성숙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의 삶을 말하는 것이며 조화를 이루는 삶을 의미합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숙한 성도는 곧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여기서는 웃음과 정열이 필요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서 이것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는 데 있습니다. 또한 그 믿음은 생명력을 지니고 매일 매일 성장함으로써 그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주님이 칭찬하신 믿음

(마가복음 2: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기독교는 (로마서 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과 같이 믿음의 종교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

성경에 중풍병자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때 당시 흔한 병이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난치병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육신적으로 중풍병자가 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보다 더 두려운 것은 영적인 중풍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믿음은 생명력이 있어 시간이 지나게 되면 점차 자라야 하고 또 건강하여 주를 위해 손발을 드려 섬기고 남을 돕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중풍 병에 걸리게 되면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됩니다.

그와 같은 영적 상태가 바로 불신앙의 상태이며 성령 충만하지 못한 상태를 뜻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어떤 영적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중풍병자의 자리에 있습니까? 아니면 중풍병자를 도운 네 명의 친구들에 속해 있습니까?

네 친구가 한 명의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 예수님이 계신 집의 지붕을 뚫은 것에 대해 사람들은 비난하며 욕을 퍼부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칭찬하시면서 고쳐주셨습니다

중풍병자의 네 친구에게는 어떤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고통 받는 형제를 위해 고난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고침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며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네 사람이 서로 하나가 되어 협력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믿음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외적인 열심만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근원적인 믿음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물론 우리가 구원받은 믿음은 개별적인 것이기 때문에 부모나 형제가 대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믿음으로 자기가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라면 주님이 주목하신 네 명의 친구들처럼 중풍병자와 같은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위해 서로 합심해 사랑을 실천하고 전도하되 장애물 앞에서 좌절하지 말고 도전하여 마침내 승리하는 네 친구와 같은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 주님이 주목하신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직도 두려움이나 어둠과 좌절과 불안으로 마음이 어두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우리의 원수 마귀를 쫓아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쫓는 방법을 알려 드린다면?

심각한 고민에서 탈출 /(한세대) 김성혜 총장

어린아이를 키우다 보면 칼이나 포크 같은 위험한 물건을 쥐고 있는 것을 볼 때가 있다. 엄마가 당황해서 빼앗으려고 하면 오히려 그것을 더욱 꼭 쥐고 안 놓으려고 승강이질을 하다가 다치게 됩니다. 이때 좋은 방법은 아이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흥미로운 물건을 주고 꼭 쥐고 있던 위험한 물건과 바꾸게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큰 문제 앞에서 너무 그것에만 매달려 고민하면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오히려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새로운 일을 찾게 되고, 오히려 창조적인 일을 할 기회도 주어진답니다. 그 문제에만 계속 집착하지 말고,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도록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심각한 고민에서 탈출도 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서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우리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삶 속에 무르익어 열매 맺으므로 늘 승리하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땅에서 추억을 남길 기회가 있는 동안에 최선의 삶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하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성장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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