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케 하시는 성령의 역사. (디도서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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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의 질서와 어른? 교회에서 누가 가장 어른일까요?
우리 기독교는 특히 그리스도인은 부활의 신앙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유관순 누나가 어린 나이에 순국했지만 그 분은 어려도 우리보다 먼저 죽어서 하늘에 갔기에 낙원에 선배입니다. 어린 아이라도 먼저 죽으면 낙원에서는 지금의 살아 있는 우리보다 선배가 되겠지요? 그런데 그 선후배 사이가 주님의 재림 때까지만 존재하고 그 후론 영성입니다.
죽는다. 성경에서는 거듭난다는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중생을 말합니다.
주의 사자들은 사실 영은 살고, 육으론 죽은 자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목회자들의 가운이 검정색입니다. 죽었다는 뜻과 겸손하라는 의미가 담겨있지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계실 때 니고데모라는 선생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가르치려고만 하는 것을 보고 주님은 이런 말씀을 나눕니다.
* (요 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0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0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0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0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몸)과 성령(영)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0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0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0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0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 하는 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니고데모라는 유대인의 지도자인 선생이 성령의 감동 없이 기적만 보고 하늘에서 내려온 선생이라고 예수님을 가리켜 말할 때에 하늘에서 내려온 자 즉 예수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는데 누가 그것을 알게 하였느냐? 라고 말하시며, 죽어야 영혼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십니다. 우린 거듭나야 합니다. 간단합니다.
물세례와 성령의 임재입니다.
니고데모에게 더 자세히 말하지 않으심은 이 땅의 현상으로 설명을 해도 모르는 것을 하늘에 것으로 말한들 알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우선인지를 모르는 자는 거듭남의 비밀을 아직 모르는 자이거나 이제 자라는 중인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모르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알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11.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 하는 도다.” 라고 말씀하심으로 변론을 멈추십니다.
중생케 하시는 성령의 역사.
(디도서 3:1~5~7절)
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우리의 인생을 비유한다면?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 보이겠지만, 광활한 우주 역사 가운데 지극히 작은 지구와 같은 존재? 또한 어떻게 보면 지극히 작은 사람, 다르게 보면 어떻게 보면 우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별? 우리가 이 지구 안에 갇혀서 살면 지구가 넓게 느껴지지만, 우주 안에서 보는 지구는 어떤 작은 먼지와도 같을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어떤 이들은 바다에 잉크 한 방울 떨어뜨린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상대성 이론처럼 흰옷에 잉크를 한 방울 떨어뜨리면? ^^ 중요한 것은 이런 나를 누군가 바꾸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참 고마울 것 같은데 어떤 사람으로 만들려 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기도 하고, 지옥과 같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나를 하늘의 백성답게 살기를 가르치고, 어떤 사람은 나의 달란트를 살려 잘되게 하려하고, 어떤 사람들은 죽을 육신만을 위해 죽어라 고생하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할 것입니다.
* 몸속에 중병을 앓고 있는 병자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좋은 옷을 입히고 화장을 해주어 일시적으로 건강한 사람으로 보이도록 해준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래도 그 환자에게는 확실한 유익을 주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환자는 병의 근원부터 치료받고 싶어 할 것입니다. 중생케 하시는 성령의 사역은 바로 그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죄악의 중병을 지닌 사람을 단번에 새롭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시는 것이, 중생케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의 중심이요, 성도로 하여금 영생 구원을 얻게 하는 결정적인 사역인 것입니다. 이제 그와 같은 내용을 함께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중생케 하시는 목적입니다.
골 2:11-13절에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라고 했습니다.
1)하나님의 성품에 참예케 하십니다. (구약은 히브리어, 신약은 그리스, 희랍어로 쓰임)
"중생" 또는 "거듭남"이라고 표현된 성경의 희랍어는 "아나겐나오"입니다.
이 말은 "다시 생산하다, 새로 낳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생은 새로운 성품을 지닌 사람으로 재창조하시는 성령님의 신적 사역인 것입니다. 벧후 1:4절에는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라고 했습니다. 또 엡 4:23,24절에는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중생케 하시는 큰 목적은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죄인의 속성을 지닌 사람을 하나님의 성품을 지닌 사람으로 재창조하기 위함입니다.
2)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그와 같이 하나님의 성품을 지닌 자로 중생해야 할 필요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 3:5,6절)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성령으로 중생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갈 6:15절에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고 했는데, 이는 천국은 외적인 종교 행위를 행한 자가 아닌 오직 "그 나라"에 합당하게 새로 거듭난 존재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곧 영생 구원과 천국을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거듭나 거룩한 하늘의 속성을 지닌 성도만이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중생케 하시는 사역은 이처럼 성도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려는 종국적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2.중생케 하시는 방법입니다.
약 1:18절에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고 했습니다.
1)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일어납니다. 전기가 전도체를 통해 전달되듯이 성령님의 사역도 단독적인 것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성령의 사역은 찾기 어렵습니다. 중생케 하시는 사역 역시,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뜻 가운데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과 그 진리를 통해 죄인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십니다.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중생케 되는데, 여기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고 말씀하셨습니다.
2)복음의 진리 안에서 행하십니다. 고전 4:15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 거듭나게 하신다는 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진리를 통해 중생케 하시는 사역을 하신다는 뜻입니다. 즉,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대속 진리를 믿고 회개하는 자만이 거듭나는 은총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율법을 읽거나 듣는 것만으로는 거듭날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죄인을 무조건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복음 진리를 순종하고 그 은총을 구하는 사람만이 성령님의 중생케 하시는 은총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3. 중생한 성도의 삶입니다.
요 1:12.13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고 했습니다.
1) 새 생명의 원리 안에 살게 됩니다. * 롬 6:4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 롬 8:1, 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성경은 증언 하고 있습니다. 사형 받은 죄인이 사형을 당했다면 그는 이미 죄 값을 치른 것이며,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그가 다시 살아난다고 해도 그는 이제 그 법에서 해방 받은 새로운 존재입니다.
이처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율법의 정죄와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사망의 권세와 법에서 완전히 벗어나 그리스도의 속죄를 근거로 한 용서와 생명의 원리 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새 성품을 지닌 자로 성장합니다. 골 3:10절에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고 했듯이, 거듭난 성도는 하늘의 거룩한 성품을 그 인격에 "씨앗"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성품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나 옛 성품을 지배하게 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죄와 불의와 더러운 세상 정욕을 싫어하고 미워하게 되며 의와 진리와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성품과 인격의 변화가 바로 거듭난 사람의 산 증표입니다.
3) 성령님의 지속적인 인도 아래 있습니다. 성령님은 사람을 거듭나게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거듭난 사람을 영생 천국을 얻기까지 보호, 지도, 양육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부활 시키사 신령하고 영화로운 하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온전히 영생에 이르도록 해주시는 것입니다.
4. 말씀을 정리합니다.
거듭나게 해주시는 성령님의 사역은 이처럼 죄로부터의 구원에 밀접하게 관련된 사역입니다.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 진리를 죄인에게 적용시키는 은총이기도 합니다. 이 은혜가 있기에 죄인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또 영생에 큰 소망을 두고 사는 것입니다. 값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를 늘 감사하면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음의 행동을 하는 성도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 도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해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어쩔 수 없었던 죄로부터 해방 받는 일을 성령님을 통하여 해주셨음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다시 천국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믿고 거룩하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아버지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 번역본은 기원전 3세기경에 히브리어로 된 구약성경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칠십인역'(LXX, Septuaginta)이고, 기원후 2세기경 아람어로 번역한 '타르굼'(Targum)과 기원후 4세기경 성 예로니모가 라틴어로 번역한 '불가타'(Vulgata) 번역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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