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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중심설교연구시리즈 4. 일꾼과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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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82회 작성일 21-05-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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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중심설교연구시리즈 4. 일꾼과 지도자.

에베소서 4:8~15.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 오늘 이 밤 수요예배에는 일꾼과 지도자에 대하여 언급하려 합니다. 일군과 지도자의 차이는 장사꾼과 승려의 차이와 같습니다.

● * 옛날 아라비아 광야에서 장사꾼 한 떼가 승려 한 사람을 만나 "잃어버린 약대 한 마리를 찾고 있는데 혹시 본 일이 없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승려는 대답하기를 "예,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이고, 왼쪽 앞발은 절름발이고, 앞니는 부러지고, 잔 등 한쪽에는 밀가루, 다른 한쪽에는 꿀을 지고 혼자 가는 약대 말이지요?"라고 반문하였습니다. 장사꾼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예, 맞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소상하게 보았습니까?" 승려가 대답하기를 "예, 나도 그런 약대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길을 걷다가 사막을 보니까 약대 지나간 발자국이 있더군요. 왼쪽으로만 걸어간 것을 보고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음을 알았고, 왼쪽 앞발의 자국이 다른 발자국보다 희미한 것을 보고 왼쪽 앞발이 절름발이임을 알았고, 뜯어먹은 풀잎이 가운데만 남아 있으니 앞니가 부러진 것을 알았죠. 또 길 한편에는 밀가루가 흩어져 개미가 붙어있고 다른 한편에는 꿀이 떨어져 있어 파리가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밀가루와 꿀을 싣고 가는 약대인 줄 알았고, 또 그 약대 앞뒤에는 사람의 발자국이 없는 것을 보아 누구에게 끌려간 약대가 아니라 길을 잃고 헤매는 약대임을 알았지요. 그러니 내가 일러주는 대로 빨리 가서 그 약대를 찾으시죠!" 하였다고 합니다. 장사꾼들은 너무나도 놀라와 어디서 그런 지혜를 얻었느냐고 물으니, 그 지혜로운 승려는 "모든 것을 잘 관찰하여 정통하게 되면 그런 탁월한 지혜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 * 일군이란 무엇입니까? 보통 정함이 없는, 재물을 모으는 데만 힘쓰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나 * 지도자란 무엇입니까? 보이는 재물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정신의 세계와 리더십을 겸비한 정통하고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을 스타 즉 많은 사람들이 어두울 때 보는 별이라 말하며, 공인이라고도 말하는 리더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삯만 모으는 일꾼으로 주님의 일을 할 것인가? 아님, 지도자라는 리더십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은혜 갚는 삶으로 살 것인가?

●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 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 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 (벧후 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 요한복음 15장 15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12제자를 일꾼의 자리에서 지도자의 자리로 승격시켜 주시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군은 다만 주인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하기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인의 뜻을 잘 알지 못하고 일만 하지만, 지도자는 같은 일을 해도 주인의 뜻을 다 알고 일을 하기 때문에, 능률과 위치가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일군은 한 사람의 일군밖에 거느릴 수 없지만, 지도자는 10명, 12명, 30~60, 100명 이상을 길러 내고 거느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들 모두가 지도자가 되기를 중심으로 원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지도자가 되는 첩경까지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1) 지도자가 되려면 신앙지식에 정통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13절)"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지도자는 모든 일에 성숙한 사람이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숙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씩 발전하고, 향상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는 것입니다.

무엇이 조금씩 발전하고, 향상되고, 성장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의 신앙과 그를 이해하는 영적 지식에서 날마다 성장하고, 향상되고, 발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하면 바른 지도자가 되지 못하고, 일군에서 머물고 맙니다. 때로는 일군의 자리에서 어린아이의 자리로 퇴보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떤 현상이 나타납니까? 이방인에게 잘 속아 넘어가고, 이단 사설에 잘 빠지고, 시험에 빠져 드는 일이 많아집니다.

● (14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요동하지 않는 지도자 그리고 모든 풍조에 밀리지 않는 그리스도인,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간사한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성도가 되려면, 반드시 신앙과 지식에서 자라나야 합니다.

(2) 지도자가 되려면 사랑과 봉사에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5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고 하였습니다. 사랑과 봉사는 기독교의 생명인 동시에 지도자가 되는 첩경인 것입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사랑과 봉사의 관문을 통과해야 되고, 또 사랑과 봉사의 관문을 통과하는 사람은 거의 모두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도자로 발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봉사에 정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3)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인 성도 즉 지도자가 되려면 그리스도께서 주신 공직을 감사히 생각하고 그 공직에 성실함으로 충성되이 행해야 합니다.

(11~12절)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직과 직분자와 은사자는 모두가 그리스도께서 주신 공직들입니다. 세상 어디에 가든지 서든지 공중 앞에서 신앙을 고백하며, 공중 앞에서 설교를 하며, 공중 앞에서 권면을 하며, 공중 앞에서 예언을 하며, 공중 앞에서 가르치는 고귀한 직분들입니다.

● 사람이 남의 뒤에서 소곤소곤 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공중 앞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상식이 이를 허락지 않습니다. 간사하게 남의 뒤에서 맞장구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공중 앞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양심이 이를 용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남의 뒤에서 불평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공중 앞에서는 힘이 듭니다. 공의가 이를 용서치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중 앞에서 어떤 말 한 마디를 하려면 이 말이 상식에 어긋나지 않아야 하며, 이 말이 양심에 부끄럽지 않아야 하며, 이 말이 공의에 위배되지 않아야 합니다. 진리라야 통하고, 정의로워야 받아들여지고, 덕스러워야 호응을 받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려면 즉 성도요 리더인 지도자가 되려면 항상 하늘의 공인과 같이 공의를 이루는 사적이 아닌, 공적이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주신 공직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히 받아야 하며, 세상적인 사석에서나 공석에서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덕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마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동쪽의 리버사이드카운티라는 작은 도시의 중심에는 시청과 큰 공원이 있는데 그 공원에는 도시에서 가장 존경하는 세 사람의 동상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동상은 흑인들의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쳤던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동상과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 두 번째 동상은 인도 독립의 영웅 간디입니다. 간디는 미국인은 아니지만 그의 생애가 영화와 책으로 미국에 많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간디를 존경하고 있다고 합니다.

● 세 번째 동상은 도산 안창호 선생입니다. 마틴 루터 킹과 간디와는 달리 안창호 선생이 한 일은 그저 리버사이드카운티의 오렌지 농장에서 일을 한 것뿐입니다. 그러나 안창호 선생이 오고 리버사이드카운티의 모든 한국인들의 말과 행동이 바뀌었기에 그 지도력을 인정해 지역의 유지인 오렌지 농장의 주인이 적극 추천하여 안창호 선생의 동상을 세우게 됐습니다.

● 오렌지 농장의 인부였던 안창호 선생이 희망으로 사람들을 세웠듯이 목수의 아들로 나무로 만든 말구유에 탄생과 나무로 만든 십자가의 죽으심 그렇게 가장 낮은 곳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보이신 사랑은 세상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 말 한마디를 해도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치는 사람, 손 하나를 움직여도 그것이 사랑과 봉사로 나타나는 사람, 재물 하나를 써도 그것이 그리스도의 덕을 끼치는 사람, 이들은 모두가 다 훌륭한 지도자가 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금보다 귀한 시간을 낭비하는 자가 되지 말고, 항상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착념하여 신앙을 키워가고, 사랑과 봉사에 힘을 기울여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가고, 주께서 주신 공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 주님의 교회에 덕을 세우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30배, 60배, 100배 1000배, 1만 배, 10만 배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을 부어 주실 것임으로 그런 놀라운 약속을 다 받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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