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이르면 (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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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때가 이르면 (딤후 4:1~5)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본문은 사도 바울이 그의 삶을 회고하며 믿음의 아들이며, 사랑하는 동역자인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서신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교리적이거나 원리적인 측면을 다룬 서신들과는 다르게 바울의 따뜻한 인간애와 정감이 가득합니다.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일선에서 승리의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믿음에 관해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본문은 마지막 때의 영적 상태를 말합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의 영적인 상태는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눅 7:3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 3:12) 예수님 당시에 말씀을 받지도 아니하고, 믿지도 아니했습니다. 마지막 때도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합니다.
1. 사람들의 귀가 가려워서 받지 아니합니다.
본문 3절에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라고 했습니다. 때가 이르면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인하여 얻어지는 구원의 소식인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합니다. 즉 영육을 건강하게 하는 가르침과 교훈인 그리스도를 얻어지는 구원의 소식을 견디어 내지 못하여 결코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세 4가지
① 길가 밭: 듣지 않는 자 ~ 굳어져서 잠이 오는 잔소리로 여깁니다.
② 흙이 얇은 돌밭: 귀로 받는 자 ~ 받되 중심이 즉 뿌리가 얕게 심겨져서 잊어버립니다.
③ 가시 떨기 밭: 머리로 받는 자 ~ 물질과 욕심 때문에 지식적으로 받되 말씀에서 떠납니다.
④ 옥토 밭: 마음으로 받는 자 ~ 행함이 따르는 본질을 아는 자들 있습니다.
말씀을 받는 본문의 모습을 보면 자신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을 골라 들음으로 자신의 본성을 자극시켜 주는 솔깃한 이야기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나를 높여주고, 세워주고, 인정해 주는 말귀를 즐겁게 해주고, 기분을 맞춰주는 소리에는 관심이 있지만 나의 영혼을 치료하고, 육의 악한 근성을 쪼개내는 말씀, 영생과 생명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멸망으로 끝납니다.
<렘 5: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어찌하려느냐?
<잠 5:14>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쇄폐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귀울이지 아니 하였던고… 라고 한탄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기분을 맞추는 달콤한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한 말씀이기에 쓰고 견디기 힘든 말씀입니다.
속담에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육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육을 죽이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자아를 깨트리는 능력 있는 말씀, 우리의 혈기를 잘라내는 생명의 말씀, 우리의 생각을 쪼개버리며 살리는 말씀, 말씀을 듣는데 귀가 가려워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복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복된 귀를 소유한 자는 어떠한 주님의 말씀에도 아멘으로 화답하며, 그 말씀을 지켜 행하기 위하여 몸부림을 칩니다. 영음을 듣고 하나님의 복을 나의 것으로 소유하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2.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둡니다.
본문 3절에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 하며 자기의 사욕을 쫑을 스승을 많이 두고 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이 있습니다. 남보다 잘 먹고, 잘 입고, 잘살고 싶은 기본적인 욕구로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 욕구입니다. 마지막 때에도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의 소식보다는 사람들의 심령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데 더 관심이 많아집니다.
사욕을 좇을 이란 욕망, 갈망, 육욕, 정욕, 탐심, 사욕, 열정을 말하며, 스승을 많이 둠 은 디다스 칼로스 교사, 선생님, 스승, 자기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보다 감각적인 것에 더 큰 관심을 가집니다.
3종류의 교인
① 학습교인: 교회에서 나의 삶에 무엇인가 배워서 유익을 남기고 싶어서 나오는 교인입니다.
② 세습교인: 조상으로 물려받은 진정한 믿음이 아닌 형식적인, 그래서 인사차 나오는 교인입니다.
③ 그리스도인인 교회에 교인: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참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 주님 뜻대로 살려는 교인입니다.
<약 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의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엡 4:13~14>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어린아이는 사람의 말에 넘어지고 유혹에 빠지고 그 믿음이 요동치는 자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은 아직도 어린 아이입니다. 영으로 살면 손해인 것 같으나 영원한 이익이요, 영으로 살면 미련한 것 같으나 가장 지혜로 운 것입니다. 이 땅에서 나를 가르치는 유일한 스승인 예수 그리스도만 따르는 성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3. 허탄한 이야기를 쫓습니다.
본문 4절에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느니라. 고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처럼 간사하고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자신의 주장이나, 믿는 바가 옳다고 생각되면 그것을 위해서 젊음을 불사르기도 하고, 목숨을 버리기도 합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성경은 우리의 중심인 마음을 요구합니다.
돌이켜 외면하다, 거절하다, 버리다, 배반한다는 것이며, 허탄한 이야기는 신화, 전설을 말하며, 좇느니라. 는 한쪽으로 돌아서다는 것입니다. 즉 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좇기보다는 허탄한 이야기나 신화에 관심을 가질 것을 가르쳐 줍니다.
사도 바울은 딛 1:13~14에서 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믿음을 온전케 하고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쫓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고 했습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은 멀고 험하며 좁은 길입니다. 이 길 따라 끝까지 순종함으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복된 소식을 마지막 때는 사람들이 귀가 가려워서 듣지 아니하고 자기의 사욕을 쫓기 위해서 받지 아니하고 진리를 돌이켜 허탄한 것을 좇기 때문에 따르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러나 너는 이렇듯 타락한다 할지라도 네 직무를 다하라 고 말했습니다. 성도의 직무를 감당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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