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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군병의 훈련기준 (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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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20-04-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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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군병의 훈련기준

(출 16: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공수특전단☞ 이 특수부대는 전쟁이 나면 일반적인 부대로는 해결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이 벌어짐, 이럴 때 특수한 임무를 받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부대가 공수특전단, 전쟁자체가 목숨을 거는 것이지만 특히 이런 특수 부대원들은 평시에도 목숨을 담보로 군 생활을 함=그래서 훈련강도가 일반 군인들과 다름=그렇게 하지 않으면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고 생명을 지키는 일에 문제가 됨.

하나님은 큰일을 이루는 일에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심=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능한 우리를 들어 큰일을 행하기를 기뻐하심=고로 하나님의 군사가 되었으니 어떠한 특수 임무라도 수행할 수 있는 강한 군사가 되어야함. 담대해야함, 두려움이 없어야함. 찬송가 391장처럼 우리는 십자가의 군병임. 그러므로 강한 군대가 되어야함. 그런데 십자가의 군대에도 특수 부대가 있습니다. 특별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힘들어 하는 일들을 기쁨과 자부심으로 맡아서 짊어지는 사람들, 즉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마음껏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임

◐이런 군사가 되려면?◑

❶훈련이 기다린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전단이 되려면 특수한 훈련과정이 필요한 것처럼, 군인이 훈련되지 않으면 곧 죽음으로 연결됩니다. 전쟁터는 장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죽었다가도 몇 수십 번이고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전자오락이 아닙니다. 때문에 고강도의 충분한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세상적인 보여지는 싸움과 자기 의를 들어내는 사상싸움이 아니라, 육신의 정욕을 죽이고 감사로 영적인 승리를 거두라는 거듭남의 훈련이 바로 광야 훈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군사와 기업으로 사용하시기 전에 충분한 훈련을 시키십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광야라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지금 이스라엘을 훈련시키고 계신 것입니다.

이유는?☞ 이런 훈련이 과정이 없으면 긴 세월 노예생활에 젖어있던 타성으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 그 땅을 다스릴 수 없기 때문=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충분하기까지 훈련시키심=시험을 주시고 고통스런 연단을 가하심, 그런 것들은 모두가 다 우리를 강하게 만드시고자 함이며=우리가 강해야만 하나님의 정예군사로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주린 배를 움켜쥐고 “죽네 사네!”를 외치며 어린애처럼 보채는 이스라엘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며 훈련시키고 계심. 4절을 봅니다. 훈련의 내용은?☞ “욕심내지 말고 그날, 그날 먹을 일용할 것만 거두라”는 “말씀준행”의 시험임=광야로 나온 이스라엘의 모습이 흠사 어리아이와 같다. 하나님의 법칙은 “심은 대로의 법칙”임=자연계도, 인간계도 마찬가지임=심은 만큼 거두고 노력만큼 먹게 됨=훈련되어야 군사로 쓰임 받음=광야의 이스라엘의.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와 같음--그래서 그 수준에 맞게 훈련과정을 주심 먹을 만큼만 거두라. 그런데 그 어린아이와 같은 시험에도 낙방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루에 하루 양식만 거두라는 것인데 이틀 분을 거두었다가 벌레가 생기게 됨=어린아이 수준의 시험도 이기지 못함=신앙생활에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됨

☞ 모든 성공은 인내 속에서 탄생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도 차이 ▣

물은 100도에 이르지 않으면 결코 끓지 않습니다. 물론 고산지대가면 미리 끓습니다만, 기본적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증기기관차는 수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리켜야 움직입니다. 99도, 211도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작 1도 차이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용기는 집요함을 요구합니다. 마지막 1퍼센트의 인내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그것이 어려워서 좌절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며 그만 두는 자는 결코 끓는 물과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과 증기기관차가 움직이는 것을 볼수없는 것입니다.

❷우리 수준에 맞게 감당할 만한 훈련을 하게하심

학교에서 시험을 치룰 때 합당한 수준의 시험을 냅니다. 초등학생에게 대학생이 풀 수 있는 시험지를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시험은 절대로 풀 수 없는 시험지가 아닙니다. 아주 우리가 하기 쉬운 것으로 시험으로 훈련을 하십니다.

▶욕심 내지 않고 그날 일용할 양식의 만나를 거두라는게 무어 그리 어려운가? 농사를 지으라는 것도 아니고, 농사를 지어놓았으니 추수를 하라는 것도 아입니다. 그저 충분하게 먹을 수 있는 만나를 매일 내려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루도 거루지 않고..그러니 만나를 쌓아둘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쌓아두면 벌레가 생겨서 다음날에는 먹지도 못함-매일 얻을 수 있는 양식을 일부러 챙겨서 짊어지고 낑낑대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런데 그들은 이 작고 손쉬운 훈련도 이기지 못하고 실패하는 것은 왜일까요? 욕심으로 인한 근심과 불평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은 갓난아이의 수준, 놀라운 체험을 하고서도 약간의 어려움만 당해도 참지를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구원+사랑을 의심하고 불평을 해댐 한심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도 그들 수준보다 월등하게 낫지를 않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온 것인데 약간의 어려움만 있으면 쉽게 낙심+실망+불평 땅 꺼지는 한숨 쉬며 하나님 없는 사람들처럼 행동함. 그리고 그 어려움이 더욱 심해지면 하나님은 안 계신다고 생각을 하게 됨. 그래서 우리에게 훈련이 필요한 것임=훈련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전혀 쓸모가 없게 됨=하나님은 훈련되지 않은 백성을 원치 않으십니다.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는 훈련을 하자==원망하면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당한다.

☞고전 10:10절을 읽혀라.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는 데는 며칠 걸리지 않음. 그러나 그들이 군사로 훈련되는 데에는 무려 40년-왜 긴 세월이 들었느냐하면 철저히 훈련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하나님께서 갖가지 방법으로 훈련시키십니다. 훈련 중에서 공동체의 훈련을 잘 받아야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전심으로 모이는 것은 공동체적인 훈련입니다. 주일을 기억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주일을 시작하는 것은 공동체적인 훈련의 하나입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 잘 모여 주는 것은 공동체의 훈련이 잘 된 것임 = 비협조적인 사람은 공동체 훈련이 안된 사람임 = 훈련이 안된 사람은 자기도 살아가는 것이 고역이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고역임 = 성도는 갖가지의 훈련을 잘 받아야합니다. 대인관계의 훈련, 인성훈련, 예절훈련, 말솜씨 훈련, 공동체 훈련, 기도훈련, 전도훈련, 헌금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배워야합니다.

❸훈련의 목적은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을 시험하신 목적은 말씀대로 하나 안 하나를 보시는데 있습니다. 굶주려 죽기 전의 사람에게는 밥이 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람 앞에서는 사회정의+질서+공중도덕이란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먹는 양식이 기준+법+그것을 어떻게든 얻는 것이 생활철학이 되는 것.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을 가졌음에도 손에 쥐는 것이 우선임-그것이 기준, 그러니 주일에도 돈벌이가 되면 예배를 포기하고 돈 벌러 가게 됨=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심을 알면서도 서슴없이 손을 댐.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초장부터 이 기준을 잡아 가시는 것입니다. 만나도 중요하나 그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목표와 기준이 되어야합니다. 성도는 아무리 굶주렸어도 만나에 눈이 떠지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눈이 번쩍 뜨여야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군사의 기본훈련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광야의 훈련이 바로 이것.

예화☞ 삿 7장기드온의 군대미디안+아말렉의군대.

나라를 살리겠다고 모였지만 정작 마음에는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은 많지를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10,000명인들 뭐하며 1,000만 명인들 어떻게 승리하겠는가? 하나님은 다 돌려보내라고 하십니다.

①1차적으로 두려워하는 자를 보내라-인원을 줄이기 시작함 - 22,000명이 돌아감

②2차적으로는 남은 만 명 중에서 물을 개가 핥는 것처럼 머리를 물에 놓고서 먹는 자

③무릎을 꿇고서 마시는 자는 다 돌려보내라☞ 9,700명이 돌아감

④남은 자는 겨우 300명임-그런데 그들이 수십 만 명을 이김

하나님은 언제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헌신하려는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그러면 돌아간 자가 복된 자인가? 남아서 승리의 도구로 쓰임 받은 자들이 복된 자인가?

▶왜 물을 마시는 태도를 보고서 전쟁에 합당치 않다고 돌려 보내셨는가?

손으로 움켜 물을 마시는 자보다? 핥아 먹는 자들은 그들은 대장인 기드온의 음성을 듣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목이 말라도 음성듣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갈증보다 명령을 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목이 말라도 주인의 허락이 있기 전에는 물마시지 않는 말이나, 개가 훈련이 잘되었거나 비싼 말이고 개입니다. 허겁지겁 목이 마르다고 주인의 허락도 없는데 물을 마셔대는 개는 잡종이며 똥개에 불과한 것입니다.

☞아무리 힘든 생활을 해도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시는 기준이 분명하십니다. 우리의 기준은 만나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기준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도구로 소중하고 요긴하게 쓰임 받도록 하심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살아가는가? 아닌가를 보시기고 계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고,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 언제나 우리에게는 그런 참다운 신앙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줄 믿습니다.

①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중심으로 ②예수님이 머리되시는 교회중심으로

③하나님의 사자인 주의 종을 중심으로 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에 무엇이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선교초대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받은 은혜를 세어 보며, 감사로 광야를 통과하고, 군사로 가나안을 정복하며 누리는 백성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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