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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인내와 값비싼 믿음의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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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19-11-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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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인내와 값비싼 믿음의 인내. 인내의 중심을 본 믿음.

(눅 23: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눅 23:39~43)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 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우리 모두에겐 반드시 심판의 때가 있고 그 심판을 매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통에는 두 가지 형태로 책임이 따릅니다. 하나는 내가 잘 못해서, 하나는 남의 잘못으로...

인내에도 두 가지 경우로 간단하게 나누어 봅니다.

하나는 단지 고통을 견디는 인내와 또 하나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인내입니다.

● 넬슨 만델라에게 "어떻게 감옥에서 그 긴 시간을 견뎌 내셨습니까?" 라고 기자가 물을 때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견뎌 냈던 적이 없다오. 단지 준비하고 있었지..."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받는 고난과 자신의 잘못으로 받는 책망의 고난을 착각하는 것은 견딤의 중심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의를 들어내기 위해 고통의 십자가와 고난과 무시당함에서 견디신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과 자기 백성을 살리기 위한 계획을 이루어 가며 하늘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리어카를 끌고 언덕을 올라가는 노인을 보고 측은하고 불쌍해서 밀어주는 가난한 청년의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노인의 미래는 어떨까요? 청년이 보는 지금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단지 그 노인일까요? 그 노인의 재산은 엄청나고 단지 그 리어카로 자신의 소일거리로 즐기고 기업을 운행하고 큰 비전을 이룬 어른이라면 어느 누구도 그를 불상하게 여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이제 아픔을 단지 견디는 아픔과 슬픔의 현상처럼 보이는 결과의 것으로 끝나지 말고, 오직 하늘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해 가는 귀한 소망과 열정을 누리는 것으로 본다면 얼마나 행복한 것입니까? 성도는 더 좋은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결국 우릴 강하게 만듭니다. 소망 없는 이방 사람처럼 억지로 인상 찡그리며 인내하는 것이 아닌, 참으로 기쁜 은혜로 받은 소망을 소유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한 인내이기에 값지고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바로 영원한 하늘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입니다.

● 은혜의 사람은 먼저 제사가 다릅니다. 감사의 제사 즉 믿음의 제사입니다. 몸을 드리는 영적 예배 자들입니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0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선한 자는 몸을 하나님의 기쁨의 일로 사용하고, 악한 자는 자기의 게으름의 일을 합니다.

● 게으름과 인내의 차이 - 「하나님의 선물」/ 어너 북스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설교자 중 한 사람인 헨리 워드 비처가 설교 중에 다음과 같은 예화를 들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높은 바위에서 메말라 가는 바다 가재가 있습니다. 그 바다 가재에게는 바다로 되돌아가기에 충분한 힘은 있지만 지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닷물이 자신에게 되돌아오기만(기회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만일 바닷물이 되돌아오지 않으면 그 바다 가재는 그곳에서 말라 죽고 맙니다. 그러나 조금만 노력한다면 바다 가재는 자신의 1미터 앞에서 넘실대는 파도에 도달해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도 사람들은 게으름이 종종 인내로 오해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게으름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듭니다. 한편 인내는 우리가 기다리는 것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소망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며,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계속 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만한 믿음을 보이시길 바랍니다. 바로 하늘의 믿음입니다.

★ 히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 벌의 인내. 곤충 중에서 가장 부지런한 것은 벌입니다.

벌이 약 100g의 꿀을 채집하기 위해서는 1만 2천 개의 꽃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꽃은 60개의 꽃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이 100g의 꿀을 모으기 위해서는 꽃관을 72만 번이나 들락날락 거려야합니다. 일벌이 짧은 수명에도 지구를 3바퀴 돌 정도로 왕성한 운동량을 보이는 것은 꿀을 모으는 것이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벌은 매일 10회 정도 벌판으로 나가 꿀을 모읍니다. 한 번 나갈 때마다 400개 정도의 꽃에서 작업을 하는데, 허탕을 치면 꽃을 제대로 찾을 때까지 약 4000번 까지 시도를 합니다. 꽃이 전혀 보이지 않는 들판에서도 12km정도 비행을 한 뒤에야 벌집으로 돌아옵니다. 우리가 한 입이면 다 먹는 적은 양의 꿀을 모으기 위해서 벌은 평생을 인내하며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그 벌들도 하나님께서 주신 계획을 통해서 꾸준히 일하는 자연법칙 아래서 믿음을 가지고 날아오릅니다.

꿀을 찾기 위한 벌의 여정과 일을 하며 인내하는 나의 모습을 비교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귀한 달란트를 주셨음에도 인내하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 일을 이루는데 가장 필요한 덕목은 바로 소망과 목표를 둔 목적을 이루는 인내입니다.

벌의 인내와 같이 모든 일에 노력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모든 일에 인내하는 끈기를 주소서! 어려운 일일 수록 인내함으로 결실을 이루시길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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