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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보호하려는 보호본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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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른곰
날짜 : 08-02-05 11:04
조회 :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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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하나를 고치는데 무슨 열흘이 걸려요? 신은 일주일만에 세상도 창조 하셨는데?"
"그러니 세상이 이리도 엉망진창이지"
내 잘 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때 우린 세상 탓으로 돌린다.
기준이 나이기 때문이다.
나 외에는 다 잘 못된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
기독교의 여러 교단과 당, 파.....
종교의 자신의 기준에서 교만하여진 세계관....
나만이 옳다는 자만심 과 이기심....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주려고 책망하면 그 책망하는 사람을 오히려 원수처럼 생각하는 급해져 가는 사람...
조금만 더 기다리고 인내하고 있으면 알게 될 일을 서둘러 말하고 인정받고 명예를 얻는것 처럼 생각되어 상대의 마음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못하는 기사들....
그런 이유 때문에 나도 모르게 나를 방어하게 되는 씨스템이 누구든지 하나 이상으로 작동된다.
당신은 남의 말에 움직이는 사람입니까?
아님, 남의 말 때문에 움직여지는 사람입니까?
이 말은 비슷한 말 처럼 들리지만, 엄청 다른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전자는, 복종과 순종의 차원이고,
후자는, 체면이나 습관의 차원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말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고, 세상을 만들어 가는 진정한 리더자로 사십시오.
남의 눈이나 말 때문에 또는 체면 때문에 자신을 삶을 허비하지 마시고, 진정한 기쁨이 넘치는 리더하며 사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원합니다.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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