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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 놓음과 포기의 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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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수인
날짜 : 08-02-18 11:03
조회 :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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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놓음이란?
나의 생각과 정욕과 짐을 내려 놓는, 즉 되어질 일을 믿고, 소망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고, 모든 일을 초월하여 나 자신을 낮추고 크신 하나님을 믿는 신뢰가 있어야만, 믿음이 있어야만 되는 상태를 말한다.
포기란?
내려 놓음과 같은 말 같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의미가 있다.
바로 소망이 없어진다는 사실이다.
소망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난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소망이 없다는 사람을 만나면, 마치 죽은 사람 처럼 힘이 빠져 있고 아무런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상태인 것을 본다.
여러분!
소망을 잃지 마십시오.
포기 하지 마십시오.
소망을 가지십시오.
나보다 너무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모든 죄와 허물과 짐을 내려 놓고 진정한 감사와 기쁨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이땅에 보내신 이유를?
내 기업과 유업을 맡기시기 위해 잠시 머물러 연단하고 훈련하는 곳에서 승리자를 삼아 영원한 천국에서
복을 누리게 하시려고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있으신 것입니다.
에어컨은 여름에 자신의 일을 하며 신나게 웁직이며 많은 사람에게 필요하지만, 겨울에도 그 자릴 지키고만 있지요?
무슨 물건이든 제 기능과 성능에 따라서 잘 사용하게될~ 때가 있는 법입니다.
모든 자신의 때가 있습니다.
하물며,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만드시고 이땅에 보내신 이유가, 포기일까요?
내려 놓고 주인이 여름에 에어컨을 킬때 에어컨의 일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에어컨이 일하고 십어도 겨울에 틀어 진다면 사람들에게 욕을 먹겠죠? ^^
쓸데 없이 힘만 들었지 아무런 결실을 얻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때를 기다리고 여러분의 정욕과 열정을 내려 놓고 그분의 때에 그분의 손길을 기다리십시오.
여러분은 분명히 요셉과 같이 가난과 흉년을 대비하는 자로 총리의 자리를 빛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날이 올것입니다.
그러나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는 자는 포기 하지 않고, 인내하며 매일 매일 기뻐하며 감사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실 그 때에 쓰임 받는 인내 하는 자만이 맛 볼수있는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당신은 그 어떤 것 보다 귀한 존재이며, 보물이란 사실을...
평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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